서울 얄천구 비가 왔슴미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극백곰 223.♡.203.125
작성일 2024.08.02 10:42
375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내리다 말다 하네요


비가 오다니 왠일로 맞췄ㄷ용??

댓글 12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217)
작성일 08.02 10:43
존재하지도 않는 얄천구에 계시는군여...
전 갈날구에 있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02 10:43
습도높고 폭염 맞네요.
종일 에어컨 틀기 돌입 중입니다.
-여긴 얄천구...ㄷㄷ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04.♡.149.1)
작성일 08.02 10:44
얄천구라 하니
얄개가 생각나고 귀엽습니다.

징짱채고님의 댓글

작성자 징짱채고 (106.♡.188.58)
작성일 08.02 10:44
전 졸롤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71.51)
작성일 08.02 10:44
얄궂은 날씨군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8.02 10:47
알천이라는 소곱창집 생각나는 글이네요... 츄룹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08.02 10:48
몰든 단어엘 ㄹ이 들어갈면 귀엽습닐다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218.♡.170.9)
작성일 08.02 10:49
습도만 높이고 사라져서 더 싫어요. -_-;;

샤오룽바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오룽바오 (180.♡.126.213)
작성일 08.02 10:49
괄진구는 덥기만 하고 비는 안오네요.

피아트리체님의 댓글

작성자 피아트리체 (1.♡.87.162)
작성일 08.02 10:53
얄궂네요 ㅎ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나깨나개조심 (211.♡.203.11)
작성일 08.02 10:57
전북 불안군에 있는데요...뜨겁네요...하지만 오후 반가를 내서 처갓집 식구들이 있는 물가로 놀러 갈 생각에 일이 하나도 안됩니다. 일도 하기 싫고 팀장, 과장 눈치만 살살보다...다모앙 보고있습미다..ㅎㅎ

라움큐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02 12:00
@자나깨나개조심님에게 답글 처가를 사랑하는 사위시군요.  이런 분은, 늙어서도 밥 걱정 안 해도 될 분 같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