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피부밑으로 자란 수염을 뽑았는데...5cm.... 흰수염이네요 ㅋㅋㅋㅋ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2 14:11
본문
맨날 마스크쓰고 사느라 잘 몰랐는데 볼록 솟아오른 곳이 턱쪽에 있어서…
손톱으로 잡아뜯었습니다.
???
뭔가 실같은게 나와서 뽑아보니.. 흰수염이네요.
어이가 없어서 자로 재보니 5cm길입니다.
허허허허 흰긴수염 고래라도 되었나봅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인그로운헤어군요. 어쩌다 한번 생겨서 뽑으면 묘하게 더러운기분과 개운함이 동시에 오더라구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피부속에 다 있었어요..그래서 종기처럼 튀어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뜯어보니 갑자기 왠 실이.................
제리아스님의 댓글
가는 흰 털이 가끔 그렇게 스텔스로 자라는 경우가 있죠. 신경쓰실일은 아니라 봅니다 ㅎㅎ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이게 목주위에 생기면 사람 미치게 가렵더군요. 결국 살을 찢어야 빼낼수 있어서 엄청 성가신 존재.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