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피부밑으로 자란 수염을 뽑았는데...5cm.... 흰수염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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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2024.08.02 14:11
1,1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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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마스크쓰고 사느라 잘 몰랐는데 볼록 솟아오른 곳이 턱쪽에 있어서…

손톱으로 잡아뜯었습니다.


???


뭔가 실같은게 나와서 뽑아보니.. 흰수염이네요.

어이가 없어서 자로 재보니 5cm길입니다.


허허허허 흰긴수염 고래라도 되었나봅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19)
작성일 08.02 14:12
메모 흰수염 투투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8.02 14:12
고래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02 14:12
인그로운헤어군요. 어쩌다 한번 생겨서 뽑으면 묘하게 더러운기분과 개운함이 동시에 오더라구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58.♡.189.53)
작성일 08.02 14:12
피부속에 4cm 쯤 들어있었던 건가요 선생님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08.02 14:36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피부속에 다 있었어요..그래서 종기처럼 튀어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뜯어보니 갑자기 왠 실이.................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223.♡.169.167)
작성일 08.02 15:1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5.50)
작성일 08.02 14:14
가는 흰 털이 가끔 그렇게 스텔스로 자라는 경우가 있죠. 신경쓰실일은 아니라 봅니다 ㅎㅎ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8.02 14:15
다시 바다로 돌아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8.02 14:17
이게 목주위에 생기면 사람 미치게 가렵더군요. 결국 살을 찢어야 빼낼수 있어서 엄청 성가신 존재.

천하태평님의 댓글

작성자 천하태평 (211.♡.56.42)
작성일 08.02 14:33
흰긴수염 개굴이님...으로 진화하셨습니다.... ㅎ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5.46)
작성일 08.02 14:36
소독 꼭 하세요
수염 잘못 뽑았다가 곪았던 기억이 나네요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210.♡.3.115)
작성일 08.02 14:55
인그로운 쾌감이 오집니다..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8.02 15:00
잉? 이런거 듣도 보도 못했는데.. 헐....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08.02 16:14
유경험자입니다요.
시~원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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