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겸 자기 소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2 14:28
본문
안녕하세요.
이런 게시판에 글 쓴게 거의 하이텔 천리안 시절에 쓴 뒤 오랜만이네요.
넘 길게 써도 읽기 불편할것 같아서 요약해서 소개할께요.
76년 부산동구 출신 중학교때 전교조였던 선생님 따라 마지막수업 연극도 보고 노래도 들었고
노래제목이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란 곡인데 아직 흥얼거립니다
변변찮은 실력으로 부산과학고 수료 카이스트 졸업 후 지금은 대기업 전산실(?)에서 시스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때인가 동구에 살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국회의원 선거할때 우리집에 와서 아버지랑 악수하고 저랑도 인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허삼수가 동네 유지였는데 노무현이 당선된적도 떨어진적도 있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이정도로 마치고 이제 댓글도 달고 글도 쓰고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입만 열면 그짓말을... ㄷㄷㄷㄷㄷㄷㄷㄷ
사카모토 료마 아닌가요? 인증없음자작극!
사카모토 료마 아닌가요? 인증없음자작극!
LV426님의 댓글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울듯이
그러나 우리의 첫걸음 딛을 때
웃으면서 가야하리
오랜만에 가사가 떠오르네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울듯이
그러나 우리의 첫걸음 딛을 때
웃으면서 가야하리
오랜만에 가사가 떠오르네요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