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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rginis 121.♡.167.223
작성일 2024.08.02 14:28
1,115 조회
5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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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게시판에 글 쓴게 거의 하이텔 천리안 시절에 쓴 뒤 오랜만이네요. 

넘 길게 써도 읽기 불편할것 같아서 요약해서 소개할께요. 

76년 부산동구 출신 중학교때 전교조였던 선생님 따라 마지막수업 연극도 보고 노래도 들었고  

노래제목이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란 곡인데 아직 흥얼거립니다

변변찮은 실력으로 부산과학고 수료 카이스트 졸업 후 지금은 대기업 전산실(?)에서 시스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때인가 동구에 살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국회의원 선거할때 우리집에 와서 아버지랑 악수하고 저랑도 인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허삼수가 동네 유지였는데 노무현이 당선된적도 떨어진적도 있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이정도로 마치고 이제 댓글도 달고 글도 쓰고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8.02 14:30
첫 줄 오타가 너무 강력합니다.

Virgini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rginis (121.♡.167.223)
작성일 08.02 14:31
@kita님에게 답글 헉 수정할께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03)
작성일 08.02 14:33

Virgini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rginis (121.♡.167.223)
작성일 08.02 14:34
@DUNHIL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8.02 14:33

Virgini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irginis (121.♡.167.223)
작성일 08.02 14:34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02.211)
작성일 08.02 14:36

환영합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8.02 14:37
어서오세요. 저도 제소개합니다.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8.02 14:43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입만 열면 그짓말을... ㄷㄷㄷㄷㄷㄷㄷㄷ
사카모토 료마 아닌가요? 인증없음자작극!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02 14:37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8.02 14:38

TeunTeun님의 댓글

작성자 TeunTeun (203.♡.146.125)
작성일 08.02 14:39
환영합니다, 잘 오셨어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8.02 14:41
반갑습니다.
다모앙을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08.02 14:52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222.♡.13.105)
작성일 08.02 14:53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8.02 15:05

youjeans님의 댓글

작성자 youjeans (211.♡.94.161)
작성일 08.02 15:14

다나가님의 댓글

작성자 다나가 (211.♡.68.143)
작성일 08.02 16:02
오~~ 고향분이시네요.
초량에 있는 ㅈㅇ국민학교, ㅂㅅ중학교 출신입니다. 반갑네요ㅎㅎ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8.02 16:20
반갑습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43
닉이 마음에 듭니다. 반갑습니다.

JerryLife님의 댓글

작성자 JerryLife (118.♡.61.206)
작성일 08.02 17:00

다앙근님의 댓글

작성자 다앙근 (223.♡.72.1)
작성일 08.02 18:05

반갑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8.02 18:41
어서오세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72.♡.95.0)
작성일 08.02 19:39
어서 오세요. :) 왠지 페북에서 뵌 듯 한… ㅎㅎ

LV426님의 댓글

작성자 LV426 (39.♡.223.199)
작성일 08.02 20:31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울듯이
그러나 우리의 첫걸음 딛을 때
웃으면서 가야하리

오랜만에 가사가 떠오르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2 21:16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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