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주일은 망했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2024.08.02 16:27
1,665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중국 외노자입니다.

불금인데 정말이지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요.

다음주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혀가 절로 길어집니다.


좋은 뉴스꺼리도 없는 요즘, 열 받지 마시고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댓글 19 / 1 페이지

pas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ss (110.♡.91.175)
작성일 08.02 16:29
에고 무탈하시길,,,,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2
@pass님에게 답글 밖에 나갈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태풍 폭우에 난리 났다는데 상하이는 계속해서 찌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8.02 16:29
어우....;;;;;;;;;;;;;;;;;
온열 질환 조심하십쇼. 🙏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3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캐리어 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에어콘이라도 있어서요, ㅠㅠ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114.♡.135.63)
작성일 08.02 16:29
상하의를 잘 입으시면 덜 더우실겁니다ㅠㅠ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4
@네모선장님에게 답글 맞아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시간이 힘드네요. 옷으로 그나마 가리고...

바이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어스 (183.♡.141.245)
작성일 08.02 16:30
상해가 엄청 덥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5
@바이어스님에게 답글 10년 전에는 그럭저럭 살 만 했던 것 같은데 올해 유독 덥네요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08.02 16:30
중국도 장난 아니네요...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6
@쓴물단거님에게 답글 처음엔 중국 남쪽에서 살다가 너무 더워 상하이로 피신 왔는데 여기도 더워 못살겠네요. ㅠㅠ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163.185)
작성일 08.02 16:33
건강 잘 챙기세요 ㄷㄷㄷㄷ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8
@민구니님에게 답글 민구니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셔요. 오늘 대구 날씨도 40도 가까이 된다는.. ㅎㄷㄷ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1.♡.197.197)
작성일 08.02 16:36
무쟈게 덥군요;;; 건강 잘 챙기셔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02 16:39
@Fatherland님에게 답글 네 밖을 못 나가고 있어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37)
작성일 08.02 17:17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

b1uesky님의 댓글

작성자 b1uesky (211.♡.37.212)
작성일 08.02 17:17
환장하는 기온이네유..
체온보다 높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8.02 17:20
몸 조심 하세요.
10여년 전쯤에 중국 후이조우에 있는 중국 법인에 여름 한 달 출장갔었는데 진짜 39도 습도 99% 찍더군요.  돈 아낀다고 5시면 사무실 에어컨을 끊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책상이 뜨거워서 팔을 못내리고 있을 정도였어요.
길가 가로수가 야자수 같은 거였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218.♡.244.35)
작성일 08.03 18:38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맞아요. 에어콘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올 여름은 유독 덥네요.

dayscraper님의 댓글

작성자 dayscraper (121.♡.56.93)
작성일 08.07 08:20
2014년 상해 여름이 유독 더웠던 생각이 나네요.
40도가 넘는 날, 사무실에 있기 답답해서 쉼터에 갔다가, 그늘에 있는 나무의자가 너무 뜨거워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ㅠㅠ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