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울프 (125.♡.122.64)
2024년 4월 8일 PM 11:55 · 수정됨(04. 09. 09:47)
8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보면 최근 게시된 ‘탕후루 이젠 끝이네요’라는 글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작성자는 “탕후루 매장 내놨는데 나가지도 않고 바닥권리금도 없다”면서 “안 그대로 과일값도 비싸고 요즘 참 생각이 많아진다”고 푸념했다. 그는 “망해가는 과정인 것 같다”고도 했다.
작성자는 또 “딸기모찌(찹쌀떡)도 배워서 팔아봤지만 솔직히 요즘 누가 먹냐”며 “바보같이 돈 주고 괜히 배웠다”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아는 사장님들도 5명 이상 배워서 매장에서 팔고 있는데 하루에 10개도 안 나간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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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들 때문에 몇 번 사보긴 했었는데
이제는 초딩 아들도 탕후루 사달라는 이야기를 안 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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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미
24.04.08 · 121.♡.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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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트마스터
24.04.09 · 106.♡.129.92
저희 매장 바로옆이 탕후루 매장인데요
오픈하신지 몇개월 안됐는데
요즘 점점 문닫혀있는 날들이 늘어가더라구요 -
네네로울프
작성자
24.04.09 · 125.♡.122.64
확실히 단일 메인이 될 수 있는 품목이 아니죠.
그 걸로만 가게를 한다는 건 무리였다봅니다. -
까까마긔
24.04.09 · 211.♡.150.69
번화가 탕후루 가게도 이제 주말에 줄 안 서고 먹던데 동네 탕후루 가게는 손님 있는 걸 못 봤습니다ㄷㄷㄷ -
낮낮은언덕
24.04.09 · 211.♡.201.48
중국 갔을때도 안 먹던 탕후루가 왜이렇게 팔리는지 신기했는데 역시 그냥 유행이었던가봅니다. ㅋ -
RRanomA
24.04.09 · 125.♡.92.52
먹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
매매튜벨라미
24.04.09 · 210.♡.175.60
설탕덩어리...저게 인기가있는게 이해가 안되긴했었네요~ -
떠떠나간귀여운양치기사랑해
24.04.09 · 182.♡.160.108
저도 일본에서 한 번 먹었는데...생각보다 훨 맛났습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설탕물과즙이 터지는데 아 이래서 먹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BBAEGOM
24.04.09 · 121.♡.198.172
먹어 본 적도 없지만, 먹고 싶은 적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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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안 먹을것 같긴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