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안산지 꽤 오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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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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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민 유시민 이런분들 책은 나오면 의리로 사지만…
그 외에는 만화책도 정 필요하면 이북으로 구매합니다 ㄷㄷㄷ
수집좋아하는 편인데
어느 순간 든 생각이 책이라는게 결국 쌓아봐야 짐이더라구요.
책수집하던 후배도 같은 생각인지
저한테 이런거나 작년엔가 버리고 가고 말이죠 ㄷㄷㄷ
댓글 7
/ 1 페이지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고민의 흔적, 결정의 흐름, ...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큰 힌트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작두와 고속스캐너는 저의 현재 고민거리이기도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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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추가로 아이패드 11인치나 12.9인치중 고민끝에 2개 다...
요새는 10인치 이상급 e-ink 리더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리디북스 리더기가 있지만 좀더 큰 화면의 리더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요새는 10인치 이상급 e-ink 리더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리디북스 리더기가 있지만 좀더 큰 화면의 리더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리더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크기의 태블릿이
여러모로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게다가 내가 뜬 스캔본 보는 데에는
내 태블릿이 퇴고죠
그래서 패드, 탭 기추를...?
리더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크기의 태블릿이
여러모로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게다가 내가 뜬 스캔본 보는 데에는
내 태블릿이 퇴고죠
그래서 패드, 탭 기추를...?
PINECASTLE님의 댓글
저는 eBook은 할려면 너무 대형 작업이 되기 때문에 과감히 포기했고, 이사가게 되면 책 짐은 제가 다 나를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 사는 집에 올 때도 책은 제가 다 옮겼습니다. 문제는 이사온 뒤에 책이 1.5~2배 정도 늘었다는게...)
학창시절에는 필요와 취미, 재미를 위해서 사곤 했는데, 지금은 다른데 들어갈 돈이 많아지니까 사고 싶은게 더 많은데도 못사는 형편이라 씁쓸하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 사는 집에 올 때도 책은 제가 다 옮겼습니다. 문제는 이사온 뒤에 책이 1.5~2배 정도 늘었다는게...)
학창시절에는 필요와 취미, 재미를 위해서 사곤 했는데, 지금은 다른데 들어갈 돈이 많아지니까 사고 싶은게 더 많은데도 못사는 형편이라 씁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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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저도 언젠가 읽어야지 하며 중고 알라딘 한번에 열 권씩 이상도 샀는데... 세로 꽃은 책장에 다시 위에 책 쌓기만 하네요. 빌리거나 보관할 필요 없는 책들은 저도 정리해야 겠어요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제가 가지고 있는거랑 딱!
똑같이 있네요 ㅎ 드래곤볼 배가본드 슬램덩크
전여기서 H2 하나더 있어요.
전 나중에 우리애가 크면 한번 읽게 해주려고
소장하고 있어요ㅎ
똑같이 있네요 ㅎ 드래곤볼 배가본드 슬램덩크
전여기서 H2 하나더 있어요.
전 나중에 우리애가 크면 한번 읽게 해주려고
소장하고 있어요ㅎ
콘헤드님의 댓글
책욕심이 많아 외출했다가 귀가하면서 한 권씩 사서 들어온다는 소리 들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책 사고 싶으면 ebook부터 뒤집니다. ebook업체 없어지면서 구매도서 날려먹은 적이 있어서 주로 교보로 몰빵합니다. 한때 리디로 몰빵했었지만 최근 구매는 모두 교보입니다. ebook서비스하는 업체들이 구매자 보호정책공동협약같은 거 맺어서 업체가 망해도 끝까지 소비자의 구매도서서비스를 보장해준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