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문제로 지인에게 소총 휘두르며 협박.news
Apple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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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8일 PM 11:55 · 수정됨(04. 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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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c8v-Cv0ksg


강원도 춘천시의 한 주택에 설치된 방범용 CCTV 화면입니다.

집주인이 밖으로 나오자, 곧이어 나타난 한 남성.

갑자기 가방에서 총을 꺼내 집주인에게 겨눕니다.

두 사람이 총을 부여잡고 실랑이를 벌이자, 집 안에 있던 가족이 뛰쳐나와 말립니다.

집주인의 아들은 가까스로 총을 빼앗고선 경찰에 신고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약 10분 동안 이곳에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총을 꺼내 위협한 가해자는 집주인과 아는 사이인 68살 김 모 씨.

두 사람은 3년 전쯤부터 채무 문제로 갈등이 있었고  사건 당일에도 이 때문에 다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기 위협 피해자/음성변조]

"방아쇠를 당기는데 철컥철컥 소리가 났어. 경찰서 갔다 나오거나 교도소 갔다 나와서 날 죽인다고 그러더라고요. 섬뜩하죠."


경찰은 현장에서  총과 실탄 두 발을 압수하고, 김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김 씨가 가지고 있던 총은 총열과 개머리판 일부를 잘라 개조한 카빈 계열 소총이었습니다.

민간인은 소지할 수 없는 총입니다.

특히 실탄까지 함께 갖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군이나 경찰에서 불법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해자 가족/음성변조]

"친구분이 경찰이었다고 그랬잖아요. 거기서 받았대요. 어떻게 꽁꽁 잘 숨겼는지…저는 모르겠어요."


경찰은 국방부 산하 연구소에 압수한 총과 실탄 감정을 의뢰하고,  총기 입수 경로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총기는 스프링필드 M1903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저런게 돌아다닌다니 충격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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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istD어토

    istD어토 Lv.1

    24.04.08 · 39.♡.206.31

    돈 빌린 놈들은 두 다리 뻗고 안 갚고 잘 살죠.
    돈 빌려준 사람만 애타고 혼자 열 받고 그럽니다.
  • N

    narada Lv.1

    24.04.09 · 117.♡.204.25

    저거 625 무렵 말고는 우리 나라에 들어왔을리가 없을거 같은데요. 전시비축물자에도 없었을거 같은데
  • 니파

    니파 Lv.1 → narada

    24.04.09 · 220.♡.189.48

    독립군이면 가능하기야 하긴 합니다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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