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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트 (49.♡.67.119)
작성일 04.09 00:09
수건에서 떨어져서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4.09 00:11
@미스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09 00:16
@loveMom님에게 답글 모르게 바지통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다 새요. 사람 다니는 곳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ㅋㅋㅋㅋ
날리기도 해서 이동도...
손님이라도 오시는 날엔 청소기 많이 돌려야 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4.09 00:24
@metalkid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09 00:24
@loveMom님에게 답글 여기 집 바닥이 흰타일이라 ㅠㅠ 초난감중입니다.;;;

헐리헐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헐리헐리 (183.♡.62.141)
작성일 04.09 00:14
발바닥이 범인입니다.

Jaekky님의 댓글

작성자 Jaekky (244.♡.99.9)
작성일 04.09 00:16
어디든 존재합니다. ㅋ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4.09 00:24
@Jaekky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Jaek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ekky (244.♡.99.9)
작성일 04.09 00:29
@loveMom님에게 답글 브...브라질리안 왁싱을 =3=3=3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248.♡.82.123)
작성일 04.09 00:31
집에서 속옷 안입는 집들의 특징입니다.
와이프가 혀룰 내두릅니다.
도대체 털이 없는곳은 어디냐...
어디에나 있는것이 털이냐... 막 이래요 ;; ㅋ
심지어 높은벽 (천장가까이)에 붙어있는것도 떼었어요. ㅠㅜ

그래도 내집에서 꽉끼는 팬티입고 있으면 뭔가 쉬는 느낌이 없어서 포기 못합니다.

sciroccoR님의 댓글

작성자 sciroccoR (27.♡.181.158)
작성일 04.09 07:03
로청 매일 돌리면 자취를 감춥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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