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시력 떨어졌다고 불평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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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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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까지 1.2 였는데
한쪽 백내장 수술하고 0.7까지 떨어지셨다고 ㄷㄷㄷ
70대 중반 이신데…
이런 시력으로 어떻게 사냐고 한탄하시네요.
아들은 안경쓰고 0.7 나오는데 말입니다 ㄷ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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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큐빅님의 댓글
나이가 들면서 가장 답답한 것이,
시력이 떨어지는 것과, 청력이 줄어서 반 정도밖에 안 들리는 점 이더군요.
"뭐라고?"를 반복하게 되면, 말하는 사람도 짜증 나지만, 듣는 이는 정말 답답해집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것과, 청력이 줄어서 반 정도밖에 안 들리는 점 이더군요.
"뭐라고?"를 반복하게 되면, 말하는 사람도 짜증 나지만, 듣는 이는 정말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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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ks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