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고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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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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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예방접종 날이라 병원에 왔습니다.
가운데 아이 이름은 홍철이 입니다.
관심 받기 좋아하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꼭 합니다.
첫번째는 막내인데 누군가의 인연을 기달리는 중입니다.
다리가 골절되었다가 거의 회복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손님 캐리어에 냅다 들어가고 보는 이 병원 짱입니다. 이름은 대장.
총 8마리의 고냥이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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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bie님의 댓글
이런 병원은 고양이 진료 잘 보겠네요.
동물병원들이 고양이는 잘 못보는 곳이 많아서요.
동물병원들이 고양이는 잘 못보는 곳이 많아서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오늘도 고양이와 멍멍이의 비율이 7 대 3 정도로 냐옹이가 많습니다.
원장님 무릎에 올라가면 다 순둥순둥 해집니다.
원장님 무릎에 올라가면 다 순둥순둥 해집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내이름은엘바토님에게 답글
제리도... 여기 원장님이 적극 추천해서 우리집에 왔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