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질)앙자게에 즈질짤이 앙대면 즈질개그도 이놈 하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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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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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빠가 잔뜩 술에 취해가꼬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안남긴채 모조리 홀라당 벗고 침대에 자빠졌다
이를 보던 꼬맹이가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엄마 쪼오기 아빠 배꼽밑에 시커먼게 뭐야"
"아 저건 칫솔이야"
"그렇구나 그래서 저번에 가정부 눈나가 아빠 칫솔로 양치질을 한거구나"
잘못했읍니다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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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