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임시현 3관왕으로 기쁜 와중에 펨코남들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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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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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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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님의 댓글
류호정이랑 당 차렸던 준스기는 빨아대는 준전치들이죠 ㅋㅋㅋ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하루종일 자빠져 앉아서 할 수 있는 게 그거 밖에 없으니까요.
애X끼들이 하나같이 패기도 없고 용기도 없고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는...
애X끼들이 하나같이 패기도 없고 용기도 없고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는...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살코인들은 죽어도 아무도 모를텐데 변태같은 집착이 있네요. 소름.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