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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총기가 도는 바이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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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115.♡.99.30
2024.08.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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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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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존스노우 (211.♡.205.209)
08.04 01:45
정상인 사람도 선거 때는 헤까닥 하니까요...
내려놓으니까 여유가 좀 생기나 봅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08.04 02:32
정곡을 찔렀군요 ㅎㅎ
Blizz (108.♡.134.4)
08.04 02:35
휴식의 중요성이군요 ㅎ
todesto (76.♡.120.245)
08.04 03:01
이런데 또 엊그제인가 빈 비행기에 (타지말아야될) 혼자 올라가서 카말라, 경호원들이 어쩌지 못하고 쳐다보고 있던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ㅠ
humanitas (78.♡.45.236)
08.04 04:08
내려 놓으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좀 많이 해소 되었나 봅니다. ㅎㅎ
민주당이 선거 이겨야 겠다는 생각도 들테고요...
리메 (118.♡.10.63)
08.04 04:37
사실 보통 젊은 사람도 왠만한 체력으론 선거캠페인 감당 못하죠. 저는 다 필요없고 평화롭게 걱정없이만 살고 싶군요 ㅎㅎ
어머 (58.♡.41.210)
08.04 05:44
트럼프 지지자들이 바이든 임기때 체포된 기자다 무슨 소리냐 이러던데.

트럼프때도 4번인가 포로교환이 있었습니다

바이든 말뜻은 그럼 트럼프 너는 왜 너때 니 말대로 안하고 포로 교환 한거냐 이런 뜻입니다

한마디로 트럼프가 제대로 한방 맞은거 맞고 만약 트럼프가 본인때 포로교환 한거 기억을 못한거면 치매를 의심해 봐야하는 상황이 역전 된거죠.
지혜아범 (211.♡.109.100)
08.04 07:50
듣기 싫은 수업 거의 끝날 때의 나의 모습과 흡사 비슷하네요 ㅋㅋㅋ
크리안 (58.♡.210.7)
08.04 08:55
트럼프 : 내가 미합중국 대통령을 했었다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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