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치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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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75.♡.14.152
작성일 2024.08.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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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8.04 17:46
왜 고환절 치환 수술로 봤을까요???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117.♡.1.20)
작성일 08.04 17:46
저는 왜 고환 수술이라고 보고 들어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3)
작성일 08.04 17:46
우리나라는 저 정도 나이면 수술 안하고 그냥 마약성 진통제 처방 해주던데요 ㄷㄷㄷ

곰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16.♡.41.112)
작성일 08.04 17:49
댓글 위 두분은 고환으로 보고 왜 들어오셨을까요....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9:14
무서워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61.♡.244.108)
작성일 08.04 21:00
제가 우측에 저거 받았습니다.
아토피 때문에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과 연고 바르다가 무혈성 괴사와서 수술했어요.
걷거나 다니는 건 문제가 없는데 뛰지를 못 합니다.
하체에 부하 걸리는 운동 아무것도 못 합니다.
수술 후 진짜 문제는 화장실 가는 거였습니다.
변기에 앉았다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 화장실 가는 게 무서울 정도였어요.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워서 밥도 진짜 한 끼에 2숟가락 정도만 먹다보니
엄청난 변비가와서 나중에 진짜 별의 별 약이랑 식품 다 먹고 눈물도 흘리고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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