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빗소리 천둥소리에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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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2024.08.05 05:18
2,2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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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입니다..

장마 끝난 줄 알았더니 엄청난 빗소리가…

덕분에 새벽에 일어나서 베란다 빨래 다 걷고.. 잠이 다 깨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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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05 05:21
무플방지용입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05 05:23
@SDK님에게 답글

puhu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uhuru (220.♡.236.128)
작성일 08.05 05:21
으아 저도요 천둥번개에 폭우 난리네요 ㅠ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05 05:23
@puhuru님에게 답글 빗소리가 어마무시 합니다… 빗소리에 깬적 처음이네요

보통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보통시민 (112.♡.108.108)
작성일 08.05 07:35
일어나서 날씨 앱 보니 비온다고 되어있어서 창밖을 내다봤더니 한방울도 안내리네..? 했는데
잠깐 화장실 갔다오니 우르르쾅쾅...

회사쪽 동네에는 길바닥에 물한방울 안보이네요. ㅎㅎ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05 09:59
@보통시민님에게 답글 아침 8시경이 되니 언제 비 왔냐는 듯 쨍쨍해서 놀랬습니다.. 몇 시간 만에 극과극을 봤네요 ㅋ

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08.05 07:45
혹시나 했는데...같은 고양시민이시네요. ㅎㅎ
저도 천둥소리 들었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05 10:00
@유리멘탈님에게 답글 고양시쪽은 꽤 심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 맘 카페 보니 새벽에 다들 깨서 글 올리셨더라구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05 08:09
장마철 장대비처럼 엄청 내리더군요.
비가 오면 원래 시원해야 하는데, 온도까지 높으니 사우나 한증막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05 10:01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더운데 습도 높으면 너무 괴롭죠 ㄷ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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