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안 쓰다듬어줘서 등긁개로 셀프 쓰담중인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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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앙마 218.♡.158.6
작성일 2024.08.0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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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05 07:48
2회차 삶을 사는 얌생이 같군요. ㅎㅎㅎ.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08.05 08:00
집사보다 효자군!!!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8.05 08:04
인간이 도구를 쓰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누가 그랬냥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29.206)
작성일 08.05 08:59
주작이겠지만 웃기네요 ㅋㅋㅋ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8.05 09:35
@위즈덤님에게 답글 동물이 하는걸 어케 주작합니꽈..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225.215)
작성일 08.05 13:24
@밴플러님에게 답글 밑에 손잡이 부분은 안보이잖아요 ㅋ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8.05 13:24
@위즈덤님에게 답글 아앗 진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복치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복치미 (119.♡.157.100)
작성일 08.05 09:38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175.♡.204.64)
작성일 08.05 09:51
야무지게 잡고 긁네요 ㅋㅋㅋ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8.05 14:17
사람이 긁으면서 찍고, 냥이는 손만 올려놓은 모습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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