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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금번 채해병 국정농단 변호사 그분은 참 대단한걸 새감 느끼네요 보통 사람도 이리 힘든걸 어찌 한단 말일까요~
잔망루피님의 댓글
제 지인은 경리직원이 몇년동안 수억해먹은거를 사장에게 찔렀는데도 그냥 해고만하고 넘어가더래요.(한참전 이야기라 요즘 물가로 치면 10억대가치) 알고보니 그 경리직원을 찌르면 사장도 탈세한게 걸릴까봐 그냥 봐줬다고... 세상이 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임원이 횡령했는데 검찰이 팀장급에게 뒤집어씌워서 자살한 사건도 들었고요. 윤석열이 괜히 대통령이 된게 아니더라고요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비슷한 상황입니다... 뭐 나만 이렇게 하는줄 알고 이번만 이렇게 햐봤냐? 이런 느낌이라
DevChoi84님의 댓글
보통 횡령할때 뒤 없이 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뭐라도 살아날 구멍..주로 회사의 문제나 경영진의 문제같은걸 미리 확보하고 진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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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
내부 고발자가 보호를 받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세상 입니다.. 후우..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남의 일이라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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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cuw9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