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지금 리튬이온 배터리 관리 상태, 사용 현황을 보면 혀를 찰듯하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2024.08.05 10:44
608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저 위험한걸 저렇게 썼냐며

법적으로 저게 가능한거냐며 놀랄거 같네요


지금이야 과도기니까 그렇다 쳐도

이중삼중 안전 장치를 강제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봐요 

특정 소재 내피 사용 강제라던지

방염내피등을 강제 밀봉하여 배터리 셀 자체를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던지

차량용 배터리 커버를 특정 금속등으로 하여 탈출 시간을 보장한다던지

등등


과거 퀴리부인이 방사성 물질을 맨손으로 만지고 했었듯이

미래에는 현재 상황이 퍽이나 위험해 보일듯 합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피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피뎅이 (61.♡.246.17)
작성일 08.05 10:46
얘야 과거 지구에 인간(호모사피엔스)이란 미개한 종족이 살았단다.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203.♡.8.219)
작성일 08.05 10:47
다들 바지 주머니, 귀, 손목에 리튬 배터리 하나씩 차거나 넣고 다니고 있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215)
작성일 08.05 10:50
지금은 사실 비용때문이죠.
그렇지 않아도 배터리가 무겁고 비싼데.. 몇 겹밀봉하거나 특정소재를 두르거나 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모든것들은 비용대비 효과로 귀결될텐데.. 저 비용을 들이면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굳이 저 비용을 들일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혹은 다른 방안이 존재한다) 와 같은 것들이 논쟁거리가 될것이고요

육류님의 댓글

작성자 육류 (211.♡.79.130)
작성일 08.05 11:40
실 사용시 열 관리 때문에 방염처리를 절저하게 못하는게 현실이죠...
추우면 외부에서 열을 넣어야 하지만... 현실은 더워서 더 열심히 식혀야 하는게 배터리입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