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기차 주차 59시간 만에 '펑'...경찰, 오늘 합동 감식.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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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0:52
본문
https://m.mbn.co.kr/news/society/5047220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당초 오는 8일로 예정된 합동 감식 일정을 앞당겨 이날 오전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당한 넌란 및 갈등 되고 있는데…8일이면 늦다 싶었는제
오늘 하나 봅니다.
뭐 감삭한다고 해도 딱히 뭐 뚜렷하게 나올게 있나 싶은데….
앞으로 여러 대비들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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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원두콩님의 댓글
엄청난 재산피해로 차주분의 맘고생이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감식을 해도 뭐가 나올거라고 도무지 생각되지 않습니다.
벤츠사는 차량 결함 증거없다 배째라 나올텐데
차주분만 정말 안된 상황입니다.
감식을 해도 뭐가 나올거라고 도무지 생각되지 않습니다.
벤츠사는 차량 결함 증거없다 배째라 나올텐데
차주분만 정말 안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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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님의 댓글
스프링클러 동작 안한거는 다들 뭉개고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더군요
차 회사는 증거 없음으로 일관할거 같고, 관리사무소 과실 크게 잡힐거로 보입니다
차 회사는 증거 없음으로 일관할거 같고, 관리사무소 과실 크게 잡힐거로 보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육류님에게 답글
스프링클러는 초기 진압을 위해 짧은 시간만 작동하는 물건이라 정상작동했어도 속수무책이라고 하더군요.
블루피리어드님의 댓글의 댓글
ABCㅡBBD님의 댓글의 댓글
@육류님에게 답글
전기차 차주들 위주로 스프링클러를 오히려 이슈화 하고 싶어하는 면도 있던데, 그건 그거대로 문제일 수 있지만 이슈의 초점에서는 벗어난 이슈 비틀기 정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제조사나 보험사 등 입장에서는, 스프링클러가 진짜 문제였다면 법적으로 이를 이슈화 하려고 달려들어 어련히 알아서 문제를 그쪽으로 키우겠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두 조용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프레드123님의 댓글
현장 사진 보면, 불난 차량 기준으로 오른쪽 차량들은 1~2대 타고 안탔습니다.
하지만, 왼쪽은 통로?가 있었음에도 30여대 넘게 전소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그 대포같이 생긴 바람부는 장치가 작동했을 것 같기도 하고, 스프링쿨러가 오른쪽은 작동했는데, 왼쪽은 안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왼쪽은 통로?가 있었음에도 30여대 넘게 전소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그 대포같이 생긴 바람부는 장치가 작동했을 것 같기도 하고, 스프링쿨러가 오른쪽은 작동했는데, 왼쪽은 안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awful님의 댓글
다들 힘든 상황이겠지만 차주 심정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