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난중일기에 가장 많이 나온 내용들.ㄷㄷㄷ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5 12:02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근데.. 중요한 사실은 배추에 대한 언급이 없고,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난중일기에 나오는 김치들은 대부분 무김치, 고추가 없는 형태죠.
그러니까 난중일기에 나오는 김치들은 대부분 무김치, 고추가 없는 형태죠.
미션투마스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그럼 그냥 소금에 절인 무라는거죠? 무슨 맛으로 먹었을까요?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미션투마스님에게 답글
치킨무 맛 아닐까요?;;;;; (아무말)
동네숲님의 댓글의 댓글
@Und3r9r0unD님에게 답글
단 맛도 귀했을테고
산초나 제피로 향을 냈다고 들었습니다.
산초나 제피로 향을 냈다고 들었습니다.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미션투마스님에게 답글
동치미 형태나 배추나 고춧가루가 없는 나박 김치 형태였을거라고 하더군요.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장군님 조차도 삶이 고단하고 힘드셨을테니... 제가 삶에 번아웃이 오는건 핑계가 될까요?
그나저나 아직도 토착왜구들과 싸워야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토착왜구들과 싸워야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난 그냥 일기를 썻는데 전국민이 다 돌려 보고 있네... 아놔...' 싶으실지도요. ㅎㅎㅎ
네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이걸 후손들이 대대로 봤을거라곤 상상도 못하셨을지도요 ㅎㅎㅎㅎ
유니세스님의 댓글
난중일기를 읽은 것도 아니고, 들은 걸 쓴거라...
사실 분량으로 따지면 고민한 이야기가 가장 많아요~
뭐 먹었다. 이런것은 횟수로 따지면 기재가 많이 되어있긴 하죠
사실 분량으로 따지면 고민한 이야기가 가장 많아요~
뭐 먹었다. 이런것은 횟수로 따지면 기재가 많이 되어있긴 하죠
재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