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앙자게 으르신들 젊은시절 드시던 소주 복각판이 나왔읍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5 13:25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내이름은엘바토님에게 답글
지금 하루 3병을 드시잖읍니까
거짓말하면 지옥 가유
거짓말하면 지옥 가유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ar201님의 댓글
저는 어릴때 금복주라 잘 몰루겠읍니다 ㄷㄷ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아.. 예전에 30여년 전 쯤에, 그래도 술 못하진 않는다고 생각 했었는데
농활가서 농민분께서 소주 됫병 꺼내온거 마시다 기절하다시피 쓰러졌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농활가서 농민분께서 소주 됫병 꺼내온거 마시다 기절하다시피 쓰러졌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JamesvondRyu님의 댓글
어...아주 어릴때 27도까지는 본것같은데...30도짜리는 첨 봅니다.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러시아님의 댓글
병 뚜껑에 보니까 16.0% 라고 쓰여있네요.
그냥 요즘 나오는 진로이즈백 인데 라벨 디자인만 옛날 30도 시절로 출시한 듯 합니다.
요즘 소주는 너무 순해져서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진로이즈백도 16.9 에서 16.5 를 거쳐 16.0 까지 내려왔고 또 별도로 15.5짜리도 있다고 하죠?
대전충남 업체인 선양소주는 14.9 짜리를 팔고 있고.
거의 와인 수준으로 내려와버려서..
순해서 부담 없는건 좋은데 그러다 보니까 누구나 각 1병 정도 할 수 있을 수준이 되어버린..
그냥 요즘 나오는 진로이즈백 인데 라벨 디자인만 옛날 30도 시절로 출시한 듯 합니다.
요즘 소주는 너무 순해져서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진로이즈백도 16.9 에서 16.5 를 거쳐 16.0 까지 내려왔고 또 별도로 15.5짜리도 있다고 하죠?
대전충남 업체인 선양소주는 14.9 짜리를 팔고 있고.
거의 와인 수준으로 내려와버려서..
순해서 부담 없는건 좋은데 그러다 보니까 누구나 각 1병 정도 할 수 있을 수준이 되어버린..
피뎅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