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75.86)
2024년 4월 9일 AM 07:53 · 수정됨(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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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을 시전하고 그냥 안녕히 계시라 하고, 잘 있어라... 하고 끝이 났는데, 두어시간만에 전화가 와서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이재명이가 어쩌고 조국이가 어쩌고 범죄자니 뭐니... 그래서...
아이고, 어르신... 어르신 손주들도 다 그렇게 대학 갑니다. 그거 재판 다 하면 어르신 손주도 대학 졸업장 반납하고 고졸 되구요. 어르신 며느리 깜빵 4년 갑니다. 아들은 지금 재판중일 거예요. 대학 가려면 부모가 하는 뒷바라지라는 것이 부모들끼리 모여서 애들 팀 짜주고, 봉사하러 가게 하고, 표창장 받을 껀덕지 만들어주고 하는 일이예요... 애들이 자원봉사 가서 시간 딱 맞춰 봉사하고 올 것 같으세요? 궁금하면 어르신 자식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애들 어떻게 대학 갔는지...
그리고, 어르신 집앞 신호등 없고 줄 없는 길에서 길 그냥 건너시죠? 그걸 무단횡단 했다고, 횡단보도 있는 곳까지 걸어가서 건너야 하네, 이쪽 보도블럭에서 발을 내렸네 뭐네... 왜 길을 직선으로 건너지 않고 사선으로 건넜냐고... 하면서 어르신 집 몇 년씩 증거 찾겠다고 검찰이 들이닥치고 재판하고 늘어지면 어떡하겠어요?
공권력이라는 걸 그렇게 쓰라고 국민이 뽑아주는게 아닙니다...라고...
또, 입을 막기는 했으나 알아듣지는 못하고 내일 또 2번 찍으러 가겠죠. 빨갱이 좌파 새X가 집안에 있다고 하면서...
내일 반드시 승리합시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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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desto
24.04.09 · 76.♡.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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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UVIC.SYS
24.04.09 · 211.♡.147.110
저는 아버지 투표는 포기하게 만들고 나머지는 다 1 3 9 입니다 ㅋㅋㅋ
#Positive Thinking / 볼라고 - 돼
돼지꿈
24.04.09 · 120.♡.86.74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희어머님도 생전에 그러셨지요..연세가 드시면서 깨어있던 상식이 점점 그렇게 되시더군요...아무래도 어르신들은 연세가 깊어질수록 주위에 많이 접하는 같은나이대의 사람들에게 동조하시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그렇게 안되면 그사회에서도 내침을 당하는식이요... - 꼬
꼬꼬댁
24.04.09 · 58.♡.187.38
나이드시고 아집만 남았네요 -
필필도기
24.04.09 · 12.♡.68.66
2찍은 그냥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
Bbaboda
24.04.09 · 110.♡.205.61
수고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이에게는 답이 없더군요. - 엔
엔쵸비
24.04.09 · 59.♡.225.75
제 아이 입시 격으며 수시란게 그렇다 아버지 설득해보았지만 모르더군요. 왜 사실이 인지?인정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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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눌쪽 이모님댁은 뭇지만 굥지지합니다. 이해가 안되요. 전에 모였을때 이재명 어쩌구 해서 도대체 이재명이 뭘 잘못했는데 그렇게 싫어하고 굥을 지지하냐고 하다 싸울뻔해서 걍 아닥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