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인스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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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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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그렇지만 가까운 사람과 이별은 절대 적응이 될 수 없는 감정이죠.
첫번째 친구라 칭할 정도면 더더욱..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 어제가 서울 콘서트 마지막날이었는데, 그 어제 아침이 할머니 발인이었다고 하더군요.. 이런거보면 진짜 아이돌도 극한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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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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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해당 기사 나오기 전까지 양일 콘서트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언플도 안해, 힘든 상황에 처한 아티스트에 대한 위로말을 전하는 언플도 안해....
큐브가 큐브한거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죠..
큐브가 큐브한거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죠..
잭토렌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