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과 창 vs 창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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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2024.08.05 23:50
8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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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전장에서의 마법이란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위한 범위 마법을 위주로 발전해왔습니다. 활과 창 같은 냉병기들은 기본적으로 한번에 하나의 적만을 상대할 수 있는 반면, 마법은 한번에 여러적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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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설을 끄적이기 시작하다가, 문듯 동일한 의미인데


A and B 와 B and A 간에 어떠한 차이나 더 익숙함 같은게 있는가 궁금해졌습니다.



창과 활 vs 활과 창


뭐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순서를 더 자주 보셨던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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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5.♡.99.30)
작성일 08.06 00:30
왠지 모르게 창과 활이 더 잘 읽혀요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8.06 00:47
보통 창이 앞에 왔던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활로 하는 건 뭔가 비겁해 보인다는 인상을 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의 댓글

작성자 모두가빛날수있는별 (106.♡.20.99)
작성일 08.06 14:41
'창과 활'에 한표요.
근접무기인 창이 앞에 있는게 자연스러워보입니다.(개취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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