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과 창 vs 창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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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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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전장에서의 마법이란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위한 범위 마법을 위주로 발전해왔습니다. 활과 창 같은 냉병기들은 기본적으로 한번에 하나의 적만을 상대할 수 있는 반면, 마법은 한번에 여러적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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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설을 끄적이기 시작하다가, 문듯 동일한 의미인데
A and B 와 B and A 간에 어떠한 차이나 더 익숙함 같은게 있는가 궁금해졌습니다.
…
창과 활 vs 활과 창
뭐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순서를 더 자주 보셨던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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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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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
보통 창이 앞에 왔던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활로 하는 건 뭔가 비겁해 보인다는 인상을 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의식적으로 활로 하는 건 뭔가 비겁해 보인다는 인상을 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의 댓글
'창과 활'에 한표요.
근접무기인 창이 앞에 있는게 자연스러워보입니다.(개취입니다ㅋ)
근접무기인 창이 앞에 있는게 자연스러워보입니다.(개취입니다ㅋ)
거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