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MBC 뉴스데스크 크로징 멘트.mp4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6 09:23
본문
증시도 부동산도 물가도 걱정인데
광복절을 앞두고 정부가 유독 열중하는 일은 따로 있어 보입니다.
일본군 위안부가 강제적이었는지 물어도 대답 못하는 사람을 방송정책 책임자로 임명하고
일본이 강제노동이라 안해도 세계유산 등재 동의 해주는걸로 모자랐는지 한국학 중앙연구원장에 이어
심지어 이제는 독립기념관장 자리에까지 친일적이고 식민지배를 미화해온 인사라며
광복회가 반대해온 인사를 기어이 앉힐 분위기입니다.
국민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하는 반역사적이고 반헌법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광복회의 질타
정부의 누구 한사람이라도 쫌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준 여러분 고맙습니다.
(듣고 타이핑하는거라 오타도 있을수 있고 맞춤법도 틀릴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제 눈치도 안보고 대놓고
일본에게 굴복하고 일본에게 유리한 정책과 행보를 하는 느낌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전부다 국가반역죄로 엄히 다스려야
다시는 이런 생각을 안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