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중독아닌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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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08.06 18:01
6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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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정기예금보다 수익이 낮은데도 계속 주식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뭔가 주식도 중독인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240)
작성일 08.06 18:03
합법을 가장한 도박이죠. 국장은.

AREA4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EA49 (121.♡.21.84)
작성일 08.06 18:03
투자로 바라보면 투자
도박으로 바라보면 도박




저는 깡통으로 바라....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24.♡.38.107)
작성일 08.06 18:05
저요???  도박은 모르겠는데 수익은 없.... 마이너...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8.06 18:08
수익을 못 내면서도 늘 들여다본다면?
거의 도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8.06 18:15
돈을 걸고 자신이 관여하면 결국 도박인 셈이죠
도박을 해도 버는 자와 잃는 자가 있을 뿐..

훅간당님의 댓글

작성자 훅간당 (211.♡.146.193)
작성일 08.06 18:26
어제 오늘 일어난 상황을 보면...
뭐... 코인이나... 주식이나... 별반 다르지 않잖아?? 란 생각이네요. ㅋ

Tanga님의 댓글

작성자 Tanga (116.♡.225.232)
작성일 08.06 18:28
차트 공부하며 주식 투자하는 분들 보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8.06 18:44
중독인 분들도 있더라구요.
하루 종일 차트만 보고 있더라구요.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8.06 18:53
고등학교 친구 하나가 고등학교 때부터 주식공부 하다가 30대 끝나기 전에 하던 직업 때려치고 주식에 전업할 거라고 했었는데... 어디 강연 나가도 될 정도로 돈 들여서 공부한 주식이 (다른 친구 말로는 거의 TV에 나와도 될 정도로 전문가라던...) 그의 손만 거치면 희한하게 꽝(?)이 되는 거 보면서, 실력 이상의 뭔가가 작용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저 같은 쫄보이자 흙수저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72.♡.94.43)
작성일 08.06 18:53
옆에 있는 분들이 돈 번것만 얘기하거든요…
홀릴수밖에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06 19:05
저도 그렇게 처맞으면서도 눈을 돌리는 것을 보니...그런듯싶습니다

짜비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223.♡.52.219)
작성일 08.06 19:29
10년전에 도박처럼 주식을 해서 빠찡코 보둣이 호가창을 보고있던때가 있었습니다. 작전주도 사보고 했는데 그때야 손절치고 나왔지만 몇몇 회사는 상폐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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