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씨끄러워서 파세코3 뜯어서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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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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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습니다.
분해는 초록창에 검색하면 자세히 리뷰한 블로거 분들이 믾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겉면 케이스 뜯다가 고정핀 몇개 부러뜨렸는데 없어도 고정은 잘 됩니다. 덜덜거리면 테이프로 고정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에어컨 고질병인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너무 심해져 참다못해 뜯었는데, 구리스 발라주고나니 거짓말처럼 새것처럼 조용해졌습니다.
뜯고 바르고 재설치 하는데 30분이 채 안걸렸는데 힘들었지만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오늘밤부터는 편안한 잠자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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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요즘 파세코 많이 비싸졌군요. 2020년 구매할때 40만원 이하로 구매했던 것 같은데, 지금 가격이라면 가격을 더 지불하더라도 lg 제품을 구매할것 같네요..
현수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gandalf님에게 답글
포기하지 마시고 수리를 빙자한 고장 유도 및 새 제품 구매 스킬까지 가능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시지요.
Hallo님의 댓글
창문형 에어컨(신일?) 쓰고 있는데 일단 모터소리가 너무 큽니다.
앞 사출물이 떨리는 소리는 사이사이에 눌러줄만한 것을 대어놔서 괜찮은데 모터소리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