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개헌저지선' 안간힘…막판 결집 비상
WH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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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AM 09:30 · 수정됨(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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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불리한 판세 전망에…김준혁·양문석 여파 기대 "120~140석 예상"

"민주당 강세 지역과 낙동강 벨트 박빙 우세 전환" 주장

중도층 잡는 '산토끼', 전통 지지층 향한 '집토끼' 두 전략 모두 미흡 평가

한동훈 '원톱' 제외 제대로 된 스피커 없이 공동 선대위원장들 자기 지역구 '올인'


4·10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은 막판 결집에 나섰지만 판세를 뒤집을 만한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양문석 후보가 논란을 일으킨 것을 놓고 수도권 표심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정권심판론이 거센 상황에서 '이조심판론'으로 맞대응했고, 민주당이 불러 일으킨 논란을 비판하는 것 외에 여당의 이점을 살린 이슈를 발굴하지 못했다.


이는 총선 판을 지휘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한계와도 직결된 사안이다. 결국 선거 전략의 핵심 요소인 인물과 이슈 측면에서 파괴력 있는 무기를 내세우지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당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촉발된 야권의 분열 기류가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차단되면서 구도 측면에서도 불리한 형국에 놓였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8일 4·10 총선 목표 의석수로 "120석에서 140석"이라고 밝혔다. 김경율 당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으로서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악재들을 모두 다 해소했다. 저희로서는 악재는 다 털었고 민주당의 악재만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3281?cds=news_media_pc




애처롭군요

댓글 (2)

  • 팡파파팡 Lv.1

    24.04.09 · 245.♡.30.169

    끝까지 마타도어 그렇게들 해보셔요

    101석이 최종 목표라는거 다 안다
  • Awacs

    Awacs Lv.1

    24.04.09 · 118.♡.188.12

    냉정하게 100석이 목표지만,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것을 본인들도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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