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로 안 갈아 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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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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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노면 고르지 못한 곳이 성하지 않는 곳이 많네요. 덕분에 버스 타고 출퇴근 하는 내내 불편한 승차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ㅠ
보이는 족족 안전신문고에 민원 넣고 있긴한데 말이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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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Youtube님에게 답글
예 그런 듯합니다. 어느 곳은 도로 포장재 돌가루가 날리는 곳도 있어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지방도는 물론이고 국도 심지어 고속도로도 포장 상태가 나빠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이게 지방선거 지나고 일년쯤 되니까 체감되던데 갈수록 나빠지네요.
이게 지방선거 지나고 일년쯤 되니까 체감되던데 갈수록 나빠지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2찍 정권 시대에 공공 인프라의 개선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어떤 잡놈들에게 팔아넘기고 그걸 "민영화"라고 부르는 짓거리만 안 해도 다행인 시대입니다...ㅠㅠ
Kubernetics님의 댓글
뻑하면 예산 없애고 해외여행 가서 지들 쇼핑하고 술x마실 생각밖에 없는데..
도로 갈아엎을 돈이 있어야죠..
주어 없습니다.
도로 갈아엎을 돈이 있어야죠..
주어 없습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테디박님에게 답글
한강 위에 놓여진 다리 도로도 개판이더라고요.
중경삼림님의 댓글
중부, 제2중부, 중부내륙 자주 타는데.. 다니다 보면 도로 유지보수 엉망입니다 ㅠㅠ
원래도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 받은 도로들인데 최근 2년간은 더 심각해요
원래도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 받은 도로들인데 최근 2년간은 더 심각해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해도 띄엄 띄엄 해놔서 미관에도 안 좋습니다. 무슨 반창고 해놓는 거 마냥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인천도 시내도로 여기저기 패인곳 투성입니다...-.-...
이전엔 어쩌다 한두개 보는데 요즘은 그냥 여기저기 다 이래요
이전엔 어쩌다 한두개 보는데 요즘은 그냥 여기저기 다 이래요
ruler님의 댓글
돈남아서 하던건 도로가 아니라 보도블럭 위주였을거고, 뭐 부족한 예산임에도 부자들한테 세금안걷는데 열심이니 오죽하겠습니까... 보도블럭은 커녕 필요한 보수조차도 안하거나 못하고 있겠죠..
DevChoi84님의 댓글
출퇴근을 영동/경부를 다니는데 곳곳에 포트홀덕에 운전할때 집중안할수가 없어요.
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에게 답글
아 그렇겠네요. 지자체장이 정상이여도 대한민국 대가리가 비정상이니...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국세가 대규모 펑크 난 상태인건 다들 아실거구.
당연히 지방세도 지금 대규모로 펑크 난 상태 입니다.
여기다가 국세가 대규모 펑크 나서. 이중 일부를 지방세교부금으로 내려 보낼 돈 조차 부족하다고...
즉 어느 정도 살만한 동네 말고는 지금 지방 자치 단체에 에 돈 없어요
원래부터 사회기반이 부족해서 지방세교부금으로 먹고 살던 지방 시골 동네는
공무원들 월급 줄 돈도 있는지 없는지 그런 상황이....
당연히 지방세도 지금 대규모로 펑크 난 상태 입니다.
여기다가 국세가 대규모 펑크 나서. 이중 일부를 지방세교부금으로 내려 보낼 돈 조차 부족하다고...
즉 어느 정도 살만한 동네 말고는 지금 지방 자치 단체에 에 돈 없어요
원래부터 사회기반이 부족해서 지방세교부금으로 먹고 살던 지방 시골 동네는
공무원들 월급 줄 돈도 있는지 없는지 그런 상황이....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서울의 경우 자치구에서 돈이 없는거겠죠?
40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낭님의 댓글
요새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스팔트 포장도로 높낮이가 달라지는 것을 체감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갑자기 차와 몸이 한 쪽으로 기우는 느낌이 있어서 도로를 보니까 차선 한 쪽이 길게 가라앉아 있더라구요ㅠ 아마 그 길에 무거운(?) 차량도 지나갔겠지요. 좀 더 있으면 영락없이 패일텐데 싶었습니다.
Youtub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