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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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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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사람들이야 30%이니까 길거리에 널렸지만
지지를 떠나 사람을 존경하고 좋아하는건 다르죠..
시장방문 영상을 보니 윤가 손 잡고 막 비비는 상인이 있던데 이런 행동은 진심이 아니고서야 잘 나올수 없는 행동인데 놀랍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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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ote님의 댓글
나랏님이 미천한것들을 보러 오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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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아직 전제군주시대를 사는 분 많습니다.
나랏님한테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사람들.
나랏님한테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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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503 탄핵 때 503 보고 마마 거리던 이들이 생각나네요.
민주공화정 국가에서 산다고 저절로 성숙한 민주주의자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공화정 국가에서 산다고 저절로 성숙한 민주주의자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제가 전통시장을 안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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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