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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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집 175.♡.209.51
작성일 2024.08.07 14:27
6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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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사람들이야 30%이니까 길거리에 널렸지만


지지를 떠나 사람을 존경하고 좋아하는건 다르죠..


시장방문 영상을 보니 윤가 손 잡고 막 비비는 상인이 있던데 이런 행동은 진심이 아니고서야 잘 나올수 없는 행동인데 놀랍더군요..

댓글 9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22.116)
작성일 08.07 14:30
배우 아닐까요???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8.07 14:30
나랏님이 미천한것들을 보러 오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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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8.07 14:31
진심일수도있고요 그냥 유명인오면 좋아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ㅋ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8.07 14:31
손에 오줌 묻었나 보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8.07 14:32
아직 전제군주시대를 사는 분 많습니다.

나랏님한테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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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07 14:33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503 탄핵 때 503 보고 마마 거리던 이들이 생각나네요.

민주공화정 국가에서 산다고 저절로 성숙한 민주주의자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58.♡.80.66)
작성일 08.07 14:36
제가 전통시장을 안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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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08.07 14:42
그냥 유명인 추종이거나 그럴 사유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룰룰루이님의 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58.♡.61.234)
작성일 08.07 14:54
원래 그쪽 지지자에 종편만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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