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보니 이언주 ㅋㅋ 건들건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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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8 09:20
본문
ㅋㅋㅋ
이언주 과거 발언들 잊은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
요즘 반짝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좀 건들~ 건들~ 하네요 ㅋ…
여유 쫌 생기셨나봐요? 언주씨?
뭐, 그냥 저는 그렇습니다. 이언주는 두눈 부릅뜨고 보고 있어요. ㅋ….
댓글 54
/ 1 페이지
사미사님의 댓글
최고위원 후보 중에 가장 신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배신...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나요.
배신...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나요.
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완전 공감합니다. 정치인들이 얼매나 후안무치한데요. 그나마 김민석도 믿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이재명에게 필요하다니까 두고 보는거일뿐.
아 저는 민형배 투표했습니다
아 저는 민형배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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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료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갔다 온거니 민주당에서 한번, 국짐에서 또 한번. 이미 최소 두번 같아요.
정소추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합니다. 이언주는 요주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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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쥬앙님의 댓글
극 공감합니다.
뭘 그리 ㅃㄹ주는지... 제2의 ㄱㅆ이라 불렸던 여자인데요.
관심갖고...
잘하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뭘 그리 ㅃㄹ주는지... 제2의 ㄱㅆ이라 불렸던 여자인데요.
관심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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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곰님의 댓글
배신을 또 할 것 같지는 않아요. 똥된장 구분할 정도로 성숙은 했으니깐요.
저 사람의 능력이야 뭐 당중진 해도 되겠지만... 나갔다 오셨으니 바닥에서 좀 더 낮은포복으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오겠죠.
저 사람의 능력이야 뭐 당중진 해도 되겠지만... 나갔다 오셨으니 바닥에서 좀 더 낮은포복으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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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forget0416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몇 번이나 배신한 화려한 이력이 있지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는 걸 이미 본인이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결코 신뢰할 수도 신뢰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최고위원 되면..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고모씨 자리에 위치할 것 같은 생각 들어요.
내가 잘나서.. 훌륭해서.. 니들이 뭘 아나? 어!? 그럴것 같습니다.
오늘 겸공 표정도… 뭔가 조금만 삐끗햐도 이판사판 날 느낌..
내가 잘나서.. 훌륭해서.. 니들이 뭘 아나? 어!? 그럴것 같습니다.
오늘 겸공 표정도… 뭔가 조금만 삐끗햐도 이판사판 날 느낌..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사람절대 안변하죠… 이낙연,조응천보면 아닌척 가면은 쓸수있지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올라가는순간 본색을 드러낸다는걸 알수있죠
ader1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곰님에게 답글
국짐것들이 성숙하지 않아 그지랄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게 그들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죠.
한 번 맛들였던 사람은 다시 기회 생기면 다시 그길 가기 마련입니다
그게 그들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죠.
한 번 맛들였던 사람은 다시 기회 생기면 다시 그길 가기 마련입니다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저쪽당의 생리를 몰라서 당하나요? 알지만 뒤에 검찰과 언론, 기득권이 한몸처럼 편들어주니깐 당하는거죠.. 검찰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알아 젤적극적으로 검찰개혁하겠다는 윤석열같은사람도 있었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바닥쳤으니까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우와~ 해주는건데 그걸로 건들거리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kyoungxi님의 댓글
저도 바로 최고위원은 아니다 싶습니다. 좀 시간을 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국회의원도 만족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Rania님의 댓글
2년 동안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증명해내서 그뒤에 최고위원에 도전을 하던지 해야지 지금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구의원이고 제가 뽑았지만 계속해서 흐린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구의원이고 제가 뽑았지만 계속해서 흐린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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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
국회의원도 과분한 사람이죠.
과거 발언들을 보면 민주당 정치철학과 맞지 않는 분이죠.
국짐당에서 자리가 없으니 들어 온 철새를 뭘 믿고 중책을 주겠어요.
자신의 벌언이나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한 적도 없고 국민을 위해 뭘 하겠다는 것도 안보이고...
과거 발언들을 보면 민주당 정치철학과 맞지 않는 분이죠.
국짐당에서 자리가 없으니 들어 온 철새를 뭘 믿고 중책을 주겠어요.
자신의 벌언이나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한 적도 없고 국민을 위해 뭘 하겠다는 것도 안보이고...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이번에 최고위원 안된다면 새로운 지도부에 악담 쏟아낼 사람으로 봅니다 이재명 대표(진)도 악담 대상에서 못 벗어날 수도 있구요
아라님의 댓글
이번에 뉴공에서 득표율 좀 끌어올리라고 불러준거 같은데 태도를 보니 오히려 깎아먹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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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김민석만큼 오래 반성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지금은 그냥 적당히 부리는 용병으로 봅니다. 아직 내 후방을 맡길 든든한 전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투력 하나 보고 일단 씁니다.
생각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렇죠.
칼 꽂고 나간 사람을 이렇게 쉽게 받아주고 믿어주면,
그렇게 길게 밖에서 떠돌던 김민석은 뭐가 되는 걸까요?
이언주는 아직은 그냥 센 편에 서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 평가가 바뀌려면 꽤 오래 걸릴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최고의원이 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반성하고 좀 더 어려운 시기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 되겠죠.
아직 오랜 세월, 아무리 어렵고 더러운 꼴 당해도 이 쪽에 서서 노력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정말 자기 정치를 할 수 있게 된 후에나 자리가 마련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칼 꽂고 나간 사람을 이렇게 쉽게 받아주고 믿어주면,
그렇게 길게 밖에서 떠돌던 김민석은 뭐가 되는 걸까요?
이언주는 아직은 그냥 센 편에 서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 평가가 바뀌려면 꽤 오래 걸릴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최고의원이 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반성하고 좀 더 어려운 시기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 되겠죠.
아직 오랜 세월, 아무리 어렵고 더러운 꼴 당해도 이 쪽에 서서 노력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정말 자기 정치를 할 수 있게 된 후에나 자리가 마련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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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Centurion님의 댓글
전투력 높은 전사들이 필요한 시점인데,
그런 면에서 이언주 의원은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지금은 국짐과 2찍이들 두들길 시간이라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언주 의원은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지금은 국짐과 2찍이들 두들길 시간이라 보입니다.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ZshCenturion님에게 답글
박근혜한테 좌천되서 누구보다 전투력높게 검찰개혁하겠다던 윤석열은 지금 뭐하고있나요.,
류겐님의 댓글
초반에 최고의원 2위라길래 어이없었는데 지금은 순위권에서 밀려났더군요. 아주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케일러나바스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러나바스님에게 답글
이언주는 타인,공동의이익보다 본인의이익에 따라 눈치안보고 뭐든할수있다는 마인드로 사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이 내편일땐 잘싸우는 조력자처럼보이지만 돌아서는순간 그누구보다 무서운적이 될수있죠.. 그걸 잘알고 최고의원 되는 순간 윤석열,이낙연을 대신해 배신할 새로운인물로 보수쪽에서 키워주려는 유혹을 많이 받을게 분명합니다..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앙앙대해님에게 답글
저쪽수법이죠.. 4,50대들은 국힘이 인기가 없으니 민주당에서 제2의 이낙연, 윤석열 키워서 한자리 차지하게한후 배신하게 하고 잘못해도 국힘탓이 아니라 민주당탓으로 몰아가기…
NeoPD님의 댓글
한번 믿음을 잃은 자가 다시 찾기 위해서는 정말 엄청난 희생과 업적을 쌓아야 하지요.
벌써 영광(최고위원)을 가지려 하는게.....
벌써 영광(최고위원)을 가지려 하는게.....
두루미235님의 댓글
발언하는걸 몇가지 봤는데, 단정은 할 수 없으나 본인의 가치관이 바뀐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이것까지 연기로 칼을 갈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아닌거죠.
여튼, 지금은 파이팅이 넘치고 펙트 있는 이야기도 잘 하고 있어서, 호감이 갑니다.
최고위원은 또다른 이야기 이지만, 이건 조금더 성숙되어야 할꺼 같기도 합니다.
만약 이것까지 연기로 칼을 갈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아닌거죠.
여튼, 지금은 파이팅이 넘치고 펙트 있는 이야기도 잘 하고 있어서, 호감이 갑니다.
최고위원은 또다른 이야기 이지만, 이건 조금더 성숙되어야 할꺼 같기도 합니다.
뭘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김반장님에게 답글
가난이랑 뭔 상관이에요. 이언주 부자에 가까울걸요??
뭘 넓게봐요?
뭘 넓게봐요?
김반장님의 댓글의 댓글
@뭘마리오님에게 답글
.....
프레임을 두고 보지말자는거에요
진보는 가난해야한다 라는 프레임을 씌여
진보는 부자가 되면 안되는것 마냥
과거의 잣대로 보면 안된다는거에요
당이 커지고 인재가 많습니다
다 같을수는 없어요
우리를 위해 싸우는 분들 응원해주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또 배신? 을 한다그럼 그때가서 해도 늦지않습니다
프레임을 두고 보지말자는거에요
진보는 가난해야한다 라는 프레임을 씌여
진보는 부자가 되면 안되는것 마냥
과거의 잣대로 보면 안된다는거에요
당이 커지고 인재가 많습니다
다 같을수는 없어요
우리를 위해 싸우는 분들 응원해주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또 배신? 을 한다그럼 그때가서 해도 늦지않습니다
뭘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김반장님에게 답글
무슨 프레임이요. 그냥 이언주 때문에 빡쳤던 과거가 생각나서 그러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없어질 일이에요?
요즘 이언주 기가 살다 못해서 아주 건들 건들 .... 자세 볼만 하던데요? 그걸 말한겁니다.
오늘 아침 뉴공만 해도 그래요. 기가 차던데요 ㅎ
전투력 만빵?? 그건 저쪽에다 할 일이지 그렇다고 어깨 뽕 들어가서 거들먹 거리는 모습은 심히 보기 좋지 않은데요? 양심이 있으면 민주당 쪽에서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죠.
과거의 잣대로 보면 안된다라. 그게 쉽게 될까요???? 저렇게 아주 여유 넘치는 모습인데? ㅎ
뭐. 자신 있나보죠. 계속 그러라고 해보죠 뭐. 그게 이언주 한테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시간 지나면 알겠죠.
요즘 이언주 기가 살다 못해서 아주 건들 건들 .... 자세 볼만 하던데요? 그걸 말한겁니다.
오늘 아침 뉴공만 해도 그래요. 기가 차던데요 ㅎ
전투력 만빵?? 그건 저쪽에다 할 일이지 그렇다고 어깨 뽕 들어가서 거들먹 거리는 모습은 심히 보기 좋지 않은데요? 양심이 있으면 민주당 쪽에서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죠.
과거의 잣대로 보면 안된다라. 그게 쉽게 될까요???? 저렇게 아주 여유 넘치는 모습인데? ㅎ
뭐. 자신 있나보죠. 계속 그러라고 해보죠 뭐. 그게 이언주 한테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시간 지나면 알겠죠.
하산금지님의 댓글
민심을 얻는 것도 어렵지만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는 건 더 어렵죠.
이언주 의원은 자신의 진정성을 못 알아줘서 많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시간을 두고 배워나가야 할 겁니다.
신뢰 구축은 호떡 뒤집듯이 쉽게 되지 않기에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 동료 의원과 당 지지자들의 더 많은 지지를 얻고 난 후에 재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언주 의원은 자신의 진정성을 못 알아줘서 많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시간을 두고 배워나가야 할 겁니다.
신뢰 구축은 호떡 뒤집듯이 쉽게 되지 않기에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 동료 의원과 당 지지자들의 더 많은 지지를 얻고 난 후에 재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스카이후크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김민석도 안믿는데, 이언주는 당연히 그냥 없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배신은 다시 안할거라고 보지만, 최고위원 나온건 섣부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민주당원들 중에서는 아직 의구심으로 볼 사람들이 많거든요.
더 겸손하고 더 진중하게 임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원내전략가, 원외공격수, 검찰개혁적임자 3명 중 2명을 찍을 생각입니다.
전통적인 민주당원들 중에서는 아직 의구심으로 볼 사람들이 많거든요.
더 겸손하고 더 진중하게 임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원내전략가, 원외공격수, 검찰개혁적임자 3명 중 2명을 찍을 생각입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세상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아 하나 있군요. 매국 친일파노ㅁ들과 빨간당 애들에 대한 혐오는 영원합니다.).
끝까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느긋하게버텨님의 댓글
당장 잘 드는 칼도 필요해서 저는 지지합니다.
가끔 밉상인 이소영도 같은 이유로 지지.
진심인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가끔 밉상인 이소영도 같은 이유로 지지.
진심인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LoMCve님의 댓글
이전에 했던 행동을 다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총질하고 배신하고 협잡하고 온갖 추잡한 짓을 했는지를요
배신하고 국힘갔다가 다시 민주당으로 복당하는 것도 좀...개인적으로는 복당 안받아줬으면 했습니다만, 받아준 이상 윤석렬 물어뜯고 잘 싸우는 용병 고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합니다.
반성하고 계속 자신을 다시 증명하기에는 그럴 시간도 없었고, 아직 부족해요.
민주당 다시 복당하려고 하면서도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것도 본적이 없네요.
적어도 과오를 뉘우치는 행동이라도 해야하지 않았나..
잃어버린 신뢰를 재구축하는게 좀 어렵습니까..
요새 완전 기살아서 날뛰는거보니 이사람도 참...겸손하긴 글렀구나 싶더군요.
배신하고 국힘갔다가 다시 민주당으로 복당하는 것도 좀...개인적으로는 복당 안받아줬으면 했습니다만, 받아준 이상 윤석렬 물어뜯고 잘 싸우는 용병 고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합니다.
반성하고 계속 자신을 다시 증명하기에는 그럴 시간도 없었고, 아직 부족해요.
민주당 다시 복당하려고 하면서도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것도 본적이 없네요.
적어도 과오를 뉘우치는 행동이라도 해야하지 않았나..
잃어버린 신뢰를 재구축하는게 좀 어렵습니까..
요새 완전 기살아서 날뛰는거보니 이사람도 참...겸손하긴 글렀구나 싶더군요.
오렌지스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