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김지은 기자 최고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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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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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에 대한 김지은 기자의 말)
"우리형 데려 왔다"
https://www.youtube.com/live/ac7NH5midOg?si=BVac6CXbs35jYv2Q&t=1157
저는 이때 제일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현재 안귀령 앵커 복귀하면서 진행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했지만, 가끔 김지은 기자 생각납니다 ㅋ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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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님의 댓글
내공이 쌓이면 다시 돌아올 겁니다
4년 뒤에는 어차피 도봉갑 안귀령 의원님이라서요..ㅎㅎ
4년 뒤에는 어차피 도봉갑 안귀령 의원님이라서요..ㅎㅎ
콘헤드님의 댓글
명상뉴스에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정치시사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명상뉴스에서는 감탄했습니다. 미식회, 명상뉴스에서 종종 개그감도 발산하면서 능력발휘하며 즐거운 방송하는 쪽이 김지은 기자에게도 나은 미래 같습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교익샘 미식회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매력 터집니다. 결국 본인이 잘하는 자리에서 빛을 발할꺼예요. 그래야 그게 사장 본인 동료 모두의 행복이죠.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사실 잘 하는 사람인데, 훠얼씬 엄청 더 잘해야 하는 자리에 앉혀 놓고, 멍청한 키보드 워리어들이 실시간으로 개소리들을 했으니,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겁니다.
어찌됐든, 자기 맞는 자리에서 쑤욱쑤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어찌됐든, 자기 맞는 자리에서 쑤욱쑤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힘이필요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