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4년 4월 9일 AM 11:32 · 수정됨(12:55)
오래전부터 아내와 했던 생각입니다..
소위 말하는 선진국이나 유럽국가들은 아무래도 물가도 있고 비자문제도 있으니..
동남아가 떠오르더군요.
그러던중 커피공부를 깊게 하다보니 파나마가 떠올랐습니다.
투자이민으로 비교적 적은 비용을 요구하고..
차라리 커피농장을 해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덜컥 커피농장을 사버렸습니다? 이런 원두이름도 있었죠..리브레였나)
물가도 저렴하고 중남미 국가중 보기드믄(?) 안정된 국가라고 하고..
호오.. 나이들어 카페나 해야겠다 하고 공부하고 있던차에 농장이라...일이 점점 커진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재미있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내도 그거 재밌겠다 라고 하니..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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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gen
24.04.09 · 1.♡.37.206
근데 실제로는 나이 들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서 살던 곳 떠나 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지인 부모님들 보니 동남아 한달 살기 정도는 가시더라구요. -
이이만큼괜찮다❤
24.04.09 · 58.♡.248.5
와~ 멋지십니다 ^^
저도 은퇴후에는 여러나라에서 어학연수로 거주하면서 살 계획을 하고 있어요.
커핑농장주가 되는 방법도 있네요~!!!
멋진 은퇴생활이 펼쳐지길 빕니다! -
감감각제로
24.04.09 · 220.♡.181.66
나이들어 타 문화권에 산다는게 재밌을 것 같지는 않아요. 또 다른 도전이고 이미 익숙한 것을 버릴 각오로 가야합니다. 주변정리가 빠를 수 있다면 할만해보이는데.. 처음 몇달 몇년은 좋을지 몰라도 향수병에 걸릴수도 있을 듯합니다.
적응의 문제라 사람마다 다를 듯 하네요. -
생생각필수
24.04.09 · 255.♡.222.121
파나마 운하 때문에 미국 등이 잘 관리하니까요.
다만 나이가 들면 의료가 중요한데 한국만큼 잘 되어있는 곳이 드물어서. -
케케이건
24.04.09 · 168.♡.154.75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은퇴하고 나이 들었을 때는 오히려 대한민국 도심지나 도심지 근처에 사는게 좋습니다...
몸 튼튼하셔서 병원 다닐 일이 없다면 모를까...
오히려 몸 건강한 젊었을 때 해봐야 하는 일들이죠. 귀농이나.. 해외에서 사는 거나.. -
착착한아저씨
24.04.09 · 119.♡.37.90
언어나 사회환경 등의 문제로 다른 나라는 차치하고 다른 지역에서 살아 보고 싶은 생각은 들더군요. -
Xxxbox
24.04.09 · 211.♡.101.156
저도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긴하는데 선배들은 많이들 은퇴를 했고 친구/동료들 중에도 좀 빠른 경우는 은퇴를 했네요.
그런데 은퇴하기전에도 여행 좋아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짦게 짦게 자주 나가고..
한달살기같은걸 꿈꾸던 (하지만 못했던..) 사람들은 은퇴하고 바로 한두달정도로 살다 오는 경우도 있고..
아예 반년정도(일년미만?) 세계일주나 두세곳가서 살다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다만 은퇴하고 장기로 가서 사는 경우는 아직 못봤네요. 오히려 외국에 살다가 은퇴하고 들어오는 경우는 있더라고요.
그런데 은퇴한 사람들중에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원래 전원생활을 좋아해서 전원주택 얻어 살고 있는 사람들이더라고요.
저도 전원생활을 잠시나마 꿈꿔보긴했는데 은퇴한 사람 전원주택에 가보니 이건 난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도 은퇴후 뭘하면서 살아야할지 딱히 정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혼자 취미로 코딩이나 하며 살아야하는건지..) -
Yynwa2002
24.04.09 · 125.♡.108.84
일 년 중 한달 해외에서 살기! 정도로
타협했어요~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요~ -
Mmacpower
→ ynwa2002
24.04.09 · 211.♡.51.4
같은 생각입니다. 제 은퇴 후 로망입니다. 첫번째는 하와이이로.. -
낮낮은언덕
24.04.09 · 211.♡.142.26
저는 약 5년 정도 후에 태국으로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ㅎ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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