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아내가 사온 장난감에 감동한 남편.mp4

알림
|
X
no_profile 열린눈 223.♡.74.201
2024.08.09 08:23
2,310
9
11
글쓰기




아들: 엄마, 내 장난감 사온다고 했잖아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SDK (127.♡.0.1)
08.09 08:24
비회원은 작성한 지 1시간 이내의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1.198)
08.09 08:40
@SDK님에게 답글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outing (223.♡.34.221)
08.09 08:35
ㅋㅋㅋㅋ 무선조종인데 환장하죠!!!
테드홍 (210.♡.83.95)
08.09 08:43
배터리가 안들어있을텐데요?! ㅋㅋ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08.09 08:47
어느 나라나 같네요 ㅋ
no_profile 뱃살꼬마 (106.♡.195.148)
08.09 09:09
남편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아들의 동심을 파괴하는군요
류겐 (211.♡.74.210)
08.09 09:44
나 먼저 씻고 올테니까 기다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직뮤직 (210.♡.247.130)
08.09 11:23
아들이 둘 이죠
알로에비어 (112.♡.217.143)
08.09 13:29
ㅋㅋㅋㅋㅋㅋ 아우..큰아들 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다 똑같구만여 ㅋㅋㅋㅋㅋ
글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