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장관 청문회에서 나온 5250 이라는 말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위스쵸코 58.♡.93.170
작성일 2024.08.09 09:01
956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어제 과기부장관 청문회에서 나온 5250 이라는 말은 아마 질병 코드일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 바로 청문회 비공개로 다른내용은 보도된게 없죠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종합해보면 장관후보 아이에 관한것이고,  5250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코드를 찾아보면 엉덩이 힙의 관절유착에관한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벌어진 배경이 미국이었다는것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이 개입된 일이다는것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장관후보자는 가족이 질병으로 병원에 갔다고했고, 가족당사자는 질병으로 병원에 간적이 없다는것..


음….  


저런사람도 장관하려고 하는군요.

작년에는 서울대 총장후보였다던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9.44)
작성일 08.09 09:11
서울대 클라스도 한심하네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8.09 09:13
정상적인 사람이면 자기분야 R&D예산 다 삭감해서 박살낸 굥정부 과기부장관으로 안 가죠…유상범 형 정도 되니 가는 거죠.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08.09 10:00
대충 내용 보면…
’환자가 5150 보류가 끝나기 전에 의료 조언에 반하여 치료를 중단하거나 병원을 떠나려는 의사를 표명하여 자발적인 치료를 계속할 의사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최근 자살 시도나 위협, 폭력적인 행동, 기본적인 자기 관리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없는 능력, 위험하고 망상적인 믿음과 같은 급성 위험 요인이 여전히 존재하며 병원에 장기간 비자발적으로 입원하지 않으면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럴때 발동가능한 구금 명령 코드 같군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