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벌금 30만원' 김어준, 700만원대 형사보상.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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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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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벌금 30만원' 김어준, 700만원대 형사보상 | 연합뉴스 (yna.co.kr)
김씨는 전 시사인 기자 주진우 씨와 함께 총선 선거운동 기간인 2012년 4월 7∼10일 총 8차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집회를 열고 확성기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
김씨와 주씨는 2012년 9월 재판에 넘겨졌으나 공직선거법 조항이 두 차례 걸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으면서 확정판결이 나오기까지 10년 7개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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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처벌 받을뻔 했는데... 헌재 덕분에 겨우 피해를 모면할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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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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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클라시커님에게 답글
저도 제목만 보고 의아해서 자세히 읽어 보니 다행히도 좋은내용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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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총수가 털끝만큼이라도 불법이었으면 지금쯤 빵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명바기부터 503을 거쳐 돼지까지 이를 박박가는 놈들이 하나둘이 아닌데 말입니다.
luqu님의 댓글
10년 넘게 괴롭히고 700만원이요? 7천만원이라도 적다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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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
10년 넘게 괴롭히고 700만원 보상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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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가급적 기사 원문 제목을 가져오다보니... 약간의 낚시성도 있는것 같아요 ㅎㅎ
클라시커님의 댓글
생각없는 사람들은 헤드라인만 보고 '봐라 4.10 총선 김어준이 개입한 부정선거다' 말하기 딱 좋게 써놨네요 ㅋㅋㅋㅋㅋㅋ
뭐 이러려고 2인체제에서 팔아제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