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찍지말아라고 하지 마세요 정봉주 더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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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3
작성일 2024.08.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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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봉도사 잡혀갈때 옆에서 사진찍고 자빠져있던 민주당놈들 중에 봉도사 만기출소 하고 도와준 사람 누가 있나요? 하여튼 의리없는건 알아줘야 해요.


정봉주 찍지 말라고 작업치는 분들. 이렇게 나오시면 원래부터 봉도사 찍으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확신을 주고 긴가민가 하던 사람들도 봉도사 찍고 싶어지잖아요.


오히려 좋아요.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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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1 페이지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08.09 11:31
당연히 정봉주는 되겠지하고, 딴후보 찍으려고 했는데
한표는 정봉주 줘야겠다고 마음 바꿨습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3)
작성일 08.09 11:35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저는 봉도사 항상 부채의식이 있어서 이번에 확정인데 자꾸 작업들어오는거 보니까 마음에 확신이 듭니다.

eeyo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eyore (223.♡.74.60)
작성일 08.09 13:48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08.09 11:34
응원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렇게 강요하는 글 보니 좀 그러네요.
근거없는 것으로 비난하면 안되겠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비판하고 지지하는 것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eamb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08.09 11:41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여기 어디 강요가있나요...

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08.09 12:23
@Beambob님에게 답글 정봉주 찍지말아라고 하지 마세요 정봉주 더 찍고 싶습니다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11.♡.68.177)
작성일 08.09 15:10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정봉주 찍으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강요가 아니라 본인생각 피력한거 잖아요.

감자대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자대빵 (27.♡.242.78)
작성일 08.09 15:10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강요를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게 강요인가요?^^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86)
작성일 08.09 11:49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강요요? 정봉주 죽으라고 내부 총질하는 사람 들으라고 하는 얘기인데요? 제가 앙님들께 정봉주 찍으라고 했습니까?

Beamb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08.09 11:49
@gentlegeek님에게 답글 ㅎㅎㅎ 거꾸로 생각했습니다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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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08.09 12:26
@gentlegeek님에게 답글 정봉주 찍지말아라고 하지 마세요 정봉주 더 찍고 싶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9 18:09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같은 선상에 있는 정치인들 두고, 지지자들끼리 네거티브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강요로 들리신다면...
그건... 어쩔 수가 없을 것 같군요....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221.♡.98.177)
작성일 08.09 21:35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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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파구 (211.♡.195.130)
작성일 08.09 16:37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님은 강요 뜻 부터 알아가는게 순서같아요

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223.♡.208.61)
작성일 08.09 21:48
@파파구님에게 답글 님에게 더 필요한것같네요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39.♡.28.172)
작성일 08.09 11:41
그때 서초동 저도 같었는데 참 안타깝긴 합니다. 그러나 결국 김어준이 하던 블랙하우스도 정봉주 쉴드치다 싹 날라가고...
짬밥에 맞게 좀 더 세련되게 해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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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86)
작성일 08.09 11:50
@BlueX님에게 답글 저도 그 겨울에 서초동 가고 탄원서도 썼습니다. 왜 정봉주만 맨날 혼자서 돌맞고 넘어져야 하나요? 진짜 매번 돌아가는 꼴 보면 복창이 터집니다. 저짝에서 공격하는건 그러려니 해요. 근데 내부총질은 진짜 못참겠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책읽는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읽는맘 (211.♡.197.49)
작성일 08.09 11:50
저도 정봉주로 더 확고해졌네요. 까도 적당히 까야지.. 이왕이면 봉도사가 1등하길 응원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39.♡.46.156)
작성일 08.09 16:47
@책읽는맘님에게 답글 총선때도 진짜 내부에서 있는 난리 없는 난리 다 쳐서 떨구더니만 진짜 돌아가는거 보자보자 하니까 선 넘어서 글 써봤습니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06.♡.138.153)
작성일 08.09 12:01
한 표는 민형배로 오래 전에 결정하고, 나머지는 누구로 할까 고민해 왔는데 정봉주 쪽으로 가야겠습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39.♡.46.156)
작성일 08.09 16:48
@브래드베리님에게 답글 엄혹한 시기에 탈당까지 한 민형배님도 멋지십니다. 이번엔 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하고있네요.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8.09 12:06
민형배 + 정봉주
전 이렇게 갑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39.♡.46.156)
작성일 08.09 16:48
@MementoMori님에게 답글 음..제 마음에 들어갔다 오신? ㅎㅎ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8.09 12:08
정봉주는 디폴트로 뒀습니다. ㅎㅎㅎ 추가 한명이 아직 미정이에요. 민 vs 한 ㅠㅠ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39.♡.46.156)
작성일 08.09 16:49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윗 댓글에 썼지만 이번에는 너무들 인물들이 쟁쟁하셔서 고민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8.09 12:16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욧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39.♡.46.156)
작성일 08.09 16:49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저는…역풍 부니까 조작질 더 하라고 쓴글입니다? ㅎㅎㅎ

스타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스타보이 (175.♡.5.6)
작성일 08.09 12:48
저도 봉주형 안정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되겠습니다. 한 표 거들어야지 원.....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24
@스타보이님에게 답글 봉도사는 안정권인적이 없습니다. 매번 벼랑끝에서 서 있다가 돌맞고 넘어지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9 12:54
봉도사 안타깝네요. 왜들 그러는지..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2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진짜 왜 맨날 봉도사만 나오면 머릿속에 발광라이트가 켜지나 몰라요. 그만큼 공격수로서 무섭다는 뜻이겠죠.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7.113)
작성일 08.09 13:25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죠.
전 정봉주요...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25
@이슬이님에게 답글 진짜 이게 역풍이죠. 공작질도 머리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8.09 14:36
급하다고 하여간 눈치들 없이 막 던지면 안되요. 그러면 다들 더 마음을 다잡는다구요 ㅋㅋ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26
@sunandmoon님에게 답글 오히려 좋죠? 마음도 다잡고ㅎㅎㅎㅎ 아주들 급해서 난리가 난거 같아요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8.09 16:28


이재명 대표에 대한 문구인데, 봉도사에게도 해당된다고 봅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26
@섬지기님에게 답글 저짝에서 진짜 매번 사력을 다해서 막는 느낌이죠ㄷㄷㄷㄷ

badliar님의 댓글

작성자 badliar (118.♡.85.206)
작성일 08.09 16:42
찍지말라는 작업 들어오는 걸 보니 찍어야겠네요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27
@badliar님에게 답글 이번에는 작업질이 도를 넘었어요. 저는 보다가 갑자가 확 올라오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말하지말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말하지말까 (106.♡.69.169)
작성일 08.09 16:48
엇그제부터 정봉주 관련 또 시끄럽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명박의 그 사건으로 인하여 야당 여당 모두 가만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국 교수처럼 조리돌림 당하고 멸문지화 당하는 입장에서 단 한번의 찬스로 국회의원이 되고 단단해지듯,  정봉주 역시 나름의 찬스를 찾고 자기편을 확보해야 할듯 합니다. 독고다이로는 맨날.. 깨질듯요.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211.♡.68.113)
작성일 08.09 17:33
@말하지말까님에게 답글 진짜 맹박이한테 저래도 돼? 이런 정도로 앞뒤 안가리고 달겨들었는데 감옥가고 진짜 의리없는 민주당놈들 한명도 단 한명도 봉도사 안챙기더라구요. 그냥 없던 사람 취급. 정봉주가 기회를 가지면 자기 세력을 좀 만들면 좋겠습니다. 한명만이라도 쉴드 쳐주면 매번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8.09 17:38
김진애 전 의원께 사심은 없습니다만 많이 실망했습니다.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08.09 18:47
이미 늦었습니다.
당선권이라 안찍을랬는데 찍어버렸어요.
뱅주형 미안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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