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직관적인 사람일수록 맞추기 힘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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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8.09 19:47
6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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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꾼게 유리하다입니다.


그 이유는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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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1.♡.151.16)
작성일 08.09 19:49
염소라도 얻는게 어딥니꽈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8.09 19:57
디피에도 나왔던 몬티홀 문제군요. ^^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8.09 20:01
바꾸기 찬스를 쓰면 선택의 당첨 확률값은 달라집니다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게 함정입니다
오히려 현실은 진행자의 낚시질도 심해서 ;;;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64.26)
작성일 08.09 20:09
한번 선택했으면 그냥 go 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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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8.09 20:18
직관적으로 바꾸면 귀찮아질 것을 느꼈기 때문에 바꾸지 않겠습니다.

오징어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오징어쥬스 (211.♡.0.189)
작성일 08.09 20:21
이거를 문 갯수를 한 1000개쯤 된다고 늘려서 생각해보면 느낌적으로도 좀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1/1000 확률을 가지고 내가 처음에 찍은게 답에 가까울지
정답을 아는사람이 다 열고남은 나머지 하나의 문이 답에 가까울지..

아랑님의 댓글

작성자 아랑 (210.♡.176.56)
작성일 08.09 20:50
ㅋㅋ 재미있는게 사회자가 모르는상태에서 문을 여는거랑 모르는상태서 여는거랑 확율이 또 바뀌죠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11.♡.19.212)
작성일 08.09 20:58
내가 차가 있는 문을 골랐을 때는 사회자는 남은 두 문 중에 아무거나 열겠지만, 내가 차가 없는 문을 골랐을 때는 사회자는 두 문 중에 염소가 있는 문을 고르겠죠. 그러면 나머지 문엔 무조건 차가 있는 거니 사회자가 걸러준 문에 차가 있을 확률이 높아 지는 거군요.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08.09 23:38
염소-차-염소... 였으면 진행자는 염소임을 보이기 위해 3번만 열 수 있어서 1번이 염소라는 의미가 되겠죠?
차-염소-염소... 였으면 진행자는 염소임을 보이기 위해 2번, 3번을 모두 열 수 있는데 3번을 열었으니 확률이 반반이 되겠죠?
염소-차-염소...였으면 바꾸는 것이 맞고, 차-염소-염소... 였으면 반반이니까... 전체적으로 바꾸는 것이 낫겠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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