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건에서 세관원을 제외한 이유에 대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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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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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희를 중심으로 가장 수준낮게 의심을 하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더군요. 이번 건도 그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데, 그냥 비루한 수준으로 추정해보려 합니다.
고가 명품을 좋아하는 건희가 오랜동안 도움을 받아왔던 세관원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을 위기에 처했고, 이 사실을 알게된 건희가 조치를 했다고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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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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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님의 댓글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606929_30181.html
대한항공 에서 비슷한 사건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일리가.. 있어요..
대한항공 에서 비슷한 사건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일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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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지님의 댓글
그런의미에서 2년넘게 남편 출장 따라다니며 언론에 나온 명품샵 방문기사만 몇개인데..
아이쇼핑만 하러 다녔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이걸 다 세관 신고하고 들여온건지
외교행랑으로 들여온건지 궁금합니다.
아이쇼핑만 하러 다녔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이걸 다 세관 신고하고 들여온건지
외교행랑으로 들여온건지 궁금합니다.
cookie11님의 댓글
제생각엔 마약을 저세관을 통해서 이제까지 들여온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세관한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세관과 엮인 정부조직이 누구인지. 저 마약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찾아보면 실제 마약 밀수에 가담한 사람들 줄줄이 고구마줄기처럼 엮여져 나올거같은데, 마약상의 실체가 누구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pOOq님의 댓글
너무 단순한 추정이라고 봅니다.
- 한동안 마약카르텔의 최정점에 검새들이 있었는데,
- 술멧돼지가 댓통이 되면서 탬버린이 그 조직을 접수했고
- 이번에 간 크게 142kg 한꺼번에 들여오다가 할일 제대로 한 경찰에 우연히 걸린것 아닐까요?
- 물론 관세청 직원들이 동시에 탬버린용 명품밀수의 직접조력자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 한두명도 아니고 4명씩이나 되고 검새들이 압색영장신청까지 반려하고 판새도 기 신청된 영장 기각까지 해주는 걸 보면
- 검판새를 능가하는 빅브라더-탬버린이 있다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 한동안 마약카르텔의 최정점에 검새들이 있었는데,
- 술멧돼지가 댓통이 되면서 탬버린이 그 조직을 접수했고
- 이번에 간 크게 142kg 한꺼번에 들여오다가 할일 제대로 한 경찰에 우연히 걸린것 아닐까요?
- 물론 관세청 직원들이 동시에 탬버린용 명품밀수의 직접조력자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 한두명도 아니고 4명씩이나 되고 검새들이 압색영장신청까지 반려하고 판새도 기 신청된 영장 기각까지 해주는 걸 보면
- 검판새를 능가하는 빅브라더-탬버린이 있다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세관원을 지키기 보다는 그 위 자기 사람 영전시켜야 하는데 방해가 되니 입막음 중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한참 마약과의 전쟁을 하네 어쩌네 했지만 정작 하는 짓은 마약밀수협조를 하고 있었다는 것도 문제가 될거구요. 무엇보다 한머시기가 조용한 것도 참 이상하죠.
kissing님의 댓글
지금까지 수사를 빼준 사람은 모두 건희랑 관계가 있던 사람이었죠. 이번도 해외구매물건 통관할때 연류된 사람같아요. 건희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 빼준 경우가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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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너님의 댓글
쿠울럭님의 댓글
아... 마x에 관련한 주체적인 행위가 아니라...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이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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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님의 댓글
워낙에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들이 일어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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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LIN님의 댓글
어..? 그럴싸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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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df님의 댓글
말이 안되던 모든 상황들이 한방에 말이 되네요!!!! (깊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