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버티면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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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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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한다네요…
악마가 만들었을 법한 저 Nate 버튼.
실수로라도 누르면 빛의 속도로 취소를 누르던 시절이었죠.
저 버튼이 정중앙에 있었던 건 계획된 것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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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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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의 댓글
통신망이 안정화되면 반드시 요금을 내릴겁니다. 응?!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보통은 다른 서비스를 끼워넣어서 가격을 유지하죠.
어느 정신 나간 대기업이 가격을 내리겠습니까...
어느 정신 나간 대기업이 가격을 내리겠습니까...
달랑님의 댓글
덕분에 nate라는 이미지가 제게는 아주 안 좋아졌습니다.
평생 nate의 모든 서비스를 일체 이용도 가입도 하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평생 nate의 모든 서비스를 일체 이용도 가입도 하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통신사와 제조사가 얼마나 악랄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버튼이죠.
그래서 아이폰 3gs 출시 때 바로 바꿔 탔죠.
위피 말고, 와이파이가 된다는 거 하나만으로
바꿀 이유는 충분했어요.
대표적인 버튼이죠.
그래서 아이폰 3gs 출시 때 바로 바꿔 탔죠.
위피 말고, 와이파이가 된다는 거 하나만으로
바꿀 이유는 충분했어요.
kissing님의 댓글
저때는 와이파이조차 지원을 안해줬었죠. 악랄한 놈들입니다.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우린 저버튼을 쓰고 있을지 몰라요. ㅋㅋㅋ
MERCEDES님의 댓글
저거 계속 삥뜯으려고 애플을 그렇게 견재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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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groceryboy님에게 답글
중학생이 요금 몇 백만원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도 있었죠.
휘소님의 댓글
종료버튼 연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폰 안들어왔으면 끝까지 WIFI 연결 막았을 넘덜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폰 안들어왔으면 끝까지 WIFI 연결 막았을 넘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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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