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윤아님 이야기에 떠오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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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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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님의 발언에서 현실적인 정확함이 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내용의 맥락에 긍정하고 공감합니다.
*(맨 아래에 관련 글을 찾아보실 수 있는 것을 추가했습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을 할퀴는 세상이어서는 안 되잖아요.
서로가 보듬고 살지는 못 해도,
남을 밟고 일어서려 악다구니를 치는 세상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유리> -김윤아
https://youtu.be/xaXxXDm6daU?feature=shared
*PS:
댓글을 보니,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하실 수 있겠네요.
내용을 적거나 링크를 걸기는 좀 애매해서 생략했었고요.
검색 링크와 참조한 글의 제목을 추가합니다.
https://damoang.net/bbs/search.php?srows=10&gr_id=&sfl=wr_subject&stx=김윤아
<아래 김윤아님 발언에 대한 89학번 감상>
<김윤아 씨가 말하는 30년전과 지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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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콜라군님에게 답글
아~ 그렇네요.
내용을 적거나 링크를 걸기는 좀 애매해서 생략했네요.
검색어와 제목을 링크로 걸도록 하겠습니다.
https://damoang.net/bbs/search.php?srows=10&gr_id=&sfl=wr_subject&stx=김윤아
<아래 김윤아님 발언에 대한 89학번 감상>
<김윤아 씨가 말하는 30년전과 지금의 차이>
내용을 적거나 링크를 걸기는 좀 애매해서 생략했네요.
검색어와 제목을 링크로 걸도록 하겠습니다.
https://damoang.net/bbs/search.php?srows=10&gr_id=&sfl=wr_subject&stx=김윤아
<아래 김윤아님 발언에 대한 89학번 감상>
<김윤아 씨가 말하는 30년전과 지금의 차이>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맞습니다
기억은 왜곡될 수도 있고 채색될 수도 있고 부정확할 수도 있는 거죠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크게 공감합니다(삭제된 이모지)
기억은 왜곡될 수도 있고 채색될 수도 있고 부정확할 수도 있는 거죠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크게 공감합니다(삭제된 이모지)
ㅡIUㅡ님의 댓글
중간중간에 연봉이랑 최저시급을 섞어버린거같은데
정리하자면 30년동안
최저시급은 많이올랐고
연봉은 조금올랐고
부동산은 대박올랐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A에게는 예전이 나아보이고
B에게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한데
A가 많은지 B가 많은지는
게시판 분위기에 따라 오락가락하겠죠.
엊그제 좀 놀란게
대기업 정직원인줄 알던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보니 2년마다 갱신되는
구독형 정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도 꼼꼼하게
2년 채운게아닌 23개월이고
일이주 무급 휴가…아니 백수 후
재계약 여부는 회사사정에따라…
정리하자면 30년동안
최저시급은 많이올랐고
연봉은 조금올랐고
부동산은 대박올랐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A에게는 예전이 나아보이고
B에게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한데
A가 많은지 B가 많은지는
게시판 분위기에 따라 오락가락하겠죠.
엊그제 좀 놀란게
대기업 정직원인줄 알던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보니 2년마다 갱신되는
구독형 정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도 꼼꼼하게
2년 채운게아닌 23개월이고
일이주 무급 휴가…아니 백수 후
재계약 여부는 회사사정에따라…
콜라군님의 댓글
찾아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