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동네 미용실 수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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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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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모든 조지아 미용실이 저렇진 않겠지만 영상만봐도 엄청 불친절하고 실력들이 하급들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한국이랑 일본 제외하고 사실상 서비스좋고 저렴하고 친절하고 그런 동네 미용실 퀄리티를 가진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정도긴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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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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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님의 댓글
저희동네 사는 한인들 (특히 여자분들) 조지아에 머리 하러 많이들 가시던데 말입니다 ㅎㅎㅎ
(미국 조지아에 있는 대도시 애틀란타가 차로 6시간 거리에 있고,
저희동네는 한인 미용실이 하나도 없다가 최근에 하나 생겼어요 ㅎㅎ)
(미국 조지아에 있는 대도시 애틀란타가 차로 6시간 거리에 있고,
저희동네는 한인 미용실이 하나도 없다가 최근에 하나 생겼어요 ㅎㅎ)
올라프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여기는 미국 조지아가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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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올라프님에게 답글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루지야로 불리던 그 나라죠 ㅎㅎㅎ
그루지야로 불리던 그 나라죠 ㅎㅎㅎ
포도님의 댓글
https://youtu.be/tqj3LquokGU?si=jUDTLFp1652XsgWV
동네 마트에서 거스름돈으로 훨씬 모자란 금액을 줬는데
뒤늦게 알아차린 유투버가 상황 설명하자마자 폭언을 퍼붓고(할매)
가족(딸?)이 튀어나와 폭행하고, 현지 경찰은 오히려 두둔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자연환경은 ”하위 호환 스위스“라는 평을 듣는 조지아라는 나라인데
간택받지 못한 택시기사가 유투버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사례도 있는 등
다소 거친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지리상으로 위/아래 제국들로부터
많은 침입을 견뎌야 했던 나라인지라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해보려구요.
동네 마트에서 거스름돈으로 훨씬 모자란 금액을 줬는데
뒤늦게 알아차린 유투버가 상황 설명하자마자 폭언을 퍼붓고(할매)
가족(딸?)이 튀어나와 폭행하고, 현지 경찰은 오히려 두둔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자연환경은 ”하위 호환 스위스“라는 평을 듣는 조지아라는 나라인데
간택받지 못한 택시기사가 유투버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사례도 있는 등
다소 거친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지리상으로 위/아래 제국들로부터
많은 침입을 견뎌야 했던 나라인지라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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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큐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