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곤란한 부녀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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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2024.08.10 13:41
1,2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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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딸을 소개할때

내 딸 아냐 라고 하면

딸 이름이 아냐인건지

자기 딸이 아니라능건지

알수가 벗읍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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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8.10 13:42
오늘도 심오한 글 잘 보았습니다~~
4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10 13:42
두유 노우 마이 도털??
9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8.10 13:43
으르신 오늘도 출근하셨군요
30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10 13:44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1
1,1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0 13:43
내 딸 이름이 아냐야 라고~~ ㅋㅋㅋ
90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8.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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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페달님의 댓글

작성자 고장난페달 (223.♡.249.75)
작성일 08.10 14:01
내 딸 아냐입니다
내 딸이 아닙니다 ㅋ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10 14:30
미쿡식 유머인가 봅니다.
1,0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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