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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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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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입이라고 어떻게 저런 소릴 할 수 있죠?
정권이 탄압하니 바로 쫓아내고,
바로 노조가 김어준 비방까지 하며
노사가 합심하며 정권과 국짐이 장악한 서울시 의회에 꼬리를 흔들다가 그들이 어여삐 봐주지 않자,
지들 밥그릇 뺏았은 당사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정작 지들이 내쫓은 김어준더러 사재 탈라고?
뻔뻔함에도 정도가 있는데
반백년 제 생애 저 정도로 저질 뻔뻔함은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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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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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자네... 싸이코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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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거지근성을 가진.자들의 전성시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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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지 사재를 털든가.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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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대국님의 댓글
7/18 기사
“이성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영어FM 채널에 ‘일본어 방송’을 편성하라고 수차례 지시하고, 심지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당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했다가 탈락한 인사를 특정해 일본어 방송 진행자로 앉힐 것을 압박하고 있다”며 “명백한 편성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 대행은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으로 청취자가 늘어날 수 있다. 국힘 쪽에서 좋아하는 인물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6324
“이성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영어FM 채널에 ‘일본어 방송’을 편성하라고 수차례 지시하고, 심지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당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했다가 탈락한 인사를 특정해 일본어 방송 진행자로 앉힐 것을 압박하고 있다”며 “명백한 편성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 대행은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으로 청취자가 늘어날 수 있다. 국힘 쪽에서 좋아하는 인물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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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
진짜 심한 욕하고 싶네유~~ 욕욕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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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엘바토님의 댓글
겁쟁이 비겁자네요. 로보카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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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ulbi님의 댓글
살다보면 별의별 미친x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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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2찍을 아무나 하나요? 저 정도는 되어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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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저건 좀 대단한 발언이네요...
살짝 이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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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