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박살 내버린 의료 시스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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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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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하신 분이
의식도 있고 대화도 가능했지만
무려 병원 10곳을 옮겨다니는 도중에 치료를 못받아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최근 병원을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게 진짜 심각한 상태네요.
의료 민영화를 위한 밑밥깔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거 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언제 우리 차례가 될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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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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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shaker님의 댓글
진짜 2천명 증원의 근거좀 알고싶어요. 무속말고 설명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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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님의 댓글
월래 민영화를 시키려면 공공서비스를 개판으로 만들어야죠
잘 돌아가는 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하려면 명분이 필요하죠
잘 돌아가는 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하려면 명분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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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님의 댓글
김건희 하나 때문에 나라 꼬라지 진짜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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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삶님의 댓글
나라 조져놓고 일본에 넘길껍니다.
그래서 매국노들 정부 대가리에 집어 넣고 있고.
각종언론모두 먹는 순간.......
친일매국노들 정리 못한 그 결과를 이렇게 후대가 받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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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ad님의 댓글
나와 내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단순히 경각심만 가질게 아니라 다들 개선을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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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닭죽님의 댓글
큰일입니다. 몸 아픈게 예고하고 찾아오는 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런거 보면 연세 들어가는 부모님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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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roccoR님의 댓글
지인 아버님도 너무 갑자기 알수 없는 이유로 돌아가셨구요.그때 보니 장례식장,화장터 잡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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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복이님의 댓글
제 뇌피셜이지만 의료민영화 수순을 누군가 설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뭐든 친일의 선봉이지만. 이건 카르텔의 작업수순이겠지 하는 맘이라
진짜 어디까지 갈지 너무나 무섭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니
뭐든 친일의 선봉이지만. 이건 카르텔의 작업수순이겠지 하는 맘이라
진짜 어디까지 갈지 너무나 무섭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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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만든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