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하려고 공임나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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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6:05
본문
산타체DM 주행거리 96,500km
오일 6리터은 배송비포함 32,300원
오일필터 공기필터는 13,000원
공임나라 오일교환 21,000원
총 66,300원 들었습니다.
아직까진 저렴합니다.
자가정비 하는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하다못해 폐오일 폐냉각수만 받아줘도 좋겠습니다 만
공임나라로 만족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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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에어컨 빵빵한 내집이 최곱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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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Roh님의 댓글
자가 정비의 어려운 점은 폐오일류 처분이 힘들다는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공구 확보 아닐까요?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공구 확보 아닐까요?
5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AndyRoh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AndyRoh님에게 답글
공구야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자가정비 했다가 없애버렸죠
현대자동차에서 자가정비 했다가 없애버렸죠
youngyoung님의 댓글
아! 저도 오일갈아야하는데~ 준비해야겠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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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youngyoung님에게 답글
저는 만키로에 교환합니다 ㅎ
장갑차 조종수로서 경험상 만킬로까지는 괜찮더라구요.
물론 게이지로 오일 체크합니다
장갑차 조종수로서 경험상 만킬로까지는 괜찮더라구요.
물론 게이지로 오일 체크합니다
심혼에담다님의 댓글
오일이나 부품을 직접 구매해가서 교체하기엔 공임나라가 편하고 좋긴 하죠.
부품을 직접 가져가는 게 너무 당연한 곳이다 보니, 일부(?) 카센터처럼 거부하거나 눈치 주지 않기도 하고요. ㅎ
부품을 직접 가져가는 게 너무 당연한 곳이다 보니, 일부(?) 카센터처럼 거부하거나 눈치 주지 않기도 하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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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심혼에담다님에게 답글
맘 편하고 설사 서비스가 안좋으면
옆동네 평점 좋은 공임나라 가면 해결됩니다 ㅎㅎ
옆동네 평점 좋은 공임나라 가면 해결됩니다 ㅎㅎ
달2님의 댓글
간혹 자가정비하는 정비소가 있는데 30분 안쪽으로 작업을 마무리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공임나라가 낫다라고 하더라고요.
자가정비해보면 30분 금방 지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자가정비해보면 30분 금방 지나간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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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님의 댓글
공임나라를 지난해 알게되어서 그곳만 가게 되더군요. 물론 재료는 있느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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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쌈장님의 댓글
자가정비 보다는 공임주시고 하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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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박님의 댓글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악님에게 답글
부품을 안가져 가면 부품최저가에 10%~20% 더 냅니다.
왜냐하면 최저가 기준이 아니고 평균가 기준이라서요
왜냐하면 최저가 기준이 아니고 평균가 기준이라서요
Divertimento님의 댓글
공임나라 덕분에 좀 더 좋은 오일을 넣게 되죠.
2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Divertimento님에게 답글
사실 매5000~10000마다 교환해주는 오일이 거기거 거기 아닙니까아 ㅎ
오일도 헤드폰 영역이죠 ㅎㅎㅎㅎ
오일도 헤드폰 영역이죠 ㅎㅎㅎㅎ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토욜밤의.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