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강에서 잡힌다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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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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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링크글이랑 댓글보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았습니다ㄷㄷㄷ 감사합니다ㄷㄷ
migo님의 댓글
물에 던져진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낚시로 건져진 거 보니, 저주에서 살아남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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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e님의 댓글
주술걸린 명신이 아닌가요? 앞뒤가… 머리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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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전형적인 주술인데요;;
눈을 가리는 이유는 앞을 못보게 해서 쫓아오지 못하게 하는 거고
가슴에 못을 박는 거는 살을 행하는 거고
돌에 묻고 뜨지 못하게 수장을 시킨 건데...
낚시꾼이 이걸 건져 냈으니
살이 역으로 가겠군요.
아무튼 짚신인형은 구하기 힘드니,
근처에서 구하기 쉬운 인형을 쓴 듯 합니다.
눈을 가리는 이유는 앞을 못보게 해서 쫓아오지 못하게 하는 거고
가슴에 못을 박는 거는 살을 행하는 거고
돌에 묻고 뜨지 못하게 수장을 시킨 건데...
낚시꾼이 이걸 건져 냈으니
살이 역으로 가겠군요.
아무튼 짚신인형은 구하기 힘드니,
근처에서 구하기 쉬운 인형을 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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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마사님의 댓글
그냥 인형인 줄 알았더니 가운데 못이 박혀 있군요. 덜덜덜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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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그리 오래된 물건은 아닌 것 같은데...현대인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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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Kay님의 댓글
........그냥 주작 아니에요? 저런 형태의 병이 낚시바늘에 걸린다는 것 부터가 이상한데요.
이상할 정도로 병 안의 내용물도 서로 다르게 젖어있어요.
못은 녹슨걸 썼다쳐도, 돌들은 일부 젖은 것 같은데 인형은 너무 멀쩡하고.
물이 안 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저런 상태면 요즘 날씨에 안에 곰팡이가 생겨야하는데,
다 제쳐놓고서라도, 저런 걸 만드는 사람이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밀봉을 완벽하게 한다는 것부터가.......
이상할 정도로 병 안의 내용물도 서로 다르게 젖어있어요.
못은 녹슨걸 썼다쳐도, 돌들은 일부 젖은 것 같은데 인형은 너무 멀쩡하고.
물이 안 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저런 상태면 요즘 날씨에 안에 곰팡이가 생겨야하는데,
다 제쳐놓고서라도, 저런 걸 만드는 사람이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밀봉을 완벽하게 한다는 것부터가.......
세상여행님의 댓글
참고로 베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같은 생태계 교란종은 잡은 장소에서 해당 생물의 생명을 끊어서 가지고 이동하던지 사체 처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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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