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제로 빙과를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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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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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너무 더워서 변비?도 해결할 겸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하드를 사러 갔습니다.
최근 칸타타 제로 신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보니 마침 있길래 몇 개 집어왔네요.
1시간 간격으로 2개를 먹고나서 정확히 5시간 후, 뱃속에서 부르짖는 천둥소리와 동시에..
떡두꺼비 같은 황금x을 순산하였습니다.
며칠전에 먹은 더위사냥 제로와는 달리 제로 칼로리에.. 스크류바 제로와 동일한 알룰로스 함량이네요.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직빵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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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가는길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저도 최근까진 몰랐던 사실이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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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셀레스트님의 댓글
고생하셨네요;; 제로칼로리 음료도 잘못먹으면 배가 부글거립니다…ㅜㅜ
1,0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삼포가는길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셀레스트님에게 답글
뭐 고생까진 아니구요.. 더위도 식힐 겸 숙변도 해결할 겸해서 먹은 거라 ㅎㅎ
알룰로스가 장 자극 부작용이 있다보니 예민하신 분들은 1개만 드셔도 반응이 오더라구요
알룰로스가 장 자극 부작용이 있다보니 예민하신 분들은 1개만 드셔도 반응이 오더라구요
beerwine님의 댓글
대체 감미료가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몸을 교란시킬것이라는 것에 한표입니다.
인간 몸 자체가 생태계로 봤을때,
생태계가 교란될수밖에 없는 기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몸 자체가 생태계로 봤을때,
생태계가 교란될수밖에 없는 기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