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검사내전 이선균이 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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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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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들이 싫어서 안 보고 있었는데
한잔하면서 정주행 중입니다.
다만 이선균의 나레이션이 나올 때마다 울컥 해 지네요.
모멸감이 들어도 다른 철면피들처럼 조금만 버티지
가정을 놔두고 그런일을 했던게 잘한일은 아니지만
죽을만한 일 이었던가 많은 생각이 듭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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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df님의 댓글
아... 이선균...
떠나고 나서야 울림이 이렇게 큰 배우였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떠나고 나서야 울림이 이렇게 큰 배우였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