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분당선

Lv.1 둥글이아빠 (252.♡.64.150)

2024년 4월 9일 PM 02:26 · 수정됨(14:50)

조회 1,481 공감 0

연차내고 올만에 낮시간 분당선 타는 중인데요.

허경영당 선전하는 두분이서 150만원 받으려면 자기네당 찍으라고 홍보.

할머니 한명은 오토바이 타고 구걸. 홍보는 스피커로 하고 전단지 나누어 주길래 말을 못하는 줄 알았으나 사람때문에 못지나가니 우렁차게 "비켜" 하시는군요.

사진엔 없는데 이분들 바로 앞엔 전동자동차 영업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다들 부지런하군요. ;;


댓글 (3)

  • 히어로즈

    히어로즈 Lv.1

    24.04.09 · 14.♡.239.138

    판교 근무중인데, 엘리베이터에서 허경영당 백오십만원 얘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젊은 친구들을 봤습니다.
    저를 보더니, 서로 농담이라면서 얘기를 중단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절대 째려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4.04.09 · 222.♡.12.217

    혼란하다~혼란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네요.{emo:onion-057.gif:50}
  • vulcan

    vulcan Lv.1

    24.04.09 · 125.♡.141.208

    저게 통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문제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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